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얼마 전 친구에게 말도 안나오게 힘든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비록 중학교 이후로는 친하게 지내지 않았지만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를 같이 나오고 같은 동네에 살며 항상 같이 다니며 추억을 공유했던 친구인데
뉴스에도 나올만큼 크게 화재 사고가 있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친구의 동생과도 예전에 같이 다녔었고, 부모님끼리는 얼마 전까지도 계속 같이 카페를 다니실 정도로 가까운 친구와 친구집이었기에 실감이 나지 않았습니다.
화재로 친구의 어머니는 결국 돌아가시게 되었고 친구와 친구의 동생 모두 각각 다른 병원에서 위급한 상태로 치료받고 있다는 소식까지 알게되었습니다. 친구와 친구의 동생 김예음과 김예준 두 친구 모두 만 17세와 10세의 어린 나이이고, 제 친구인 예음이는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하며 지냈는데 이런 불의의 고난에 처해있습니다.
11일에 친구의 가족이 병원 상담을 한다고 했고, 뇌사 상태의 유무도 곧 함께 결과가 나올 것 같습니다.
제가 평소 독실한 기독교인이었다고 말씀 드릴수는 없었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것이 기도밖에 없었기에 더 많은 분들의 기도를 통해 제발 제 친구와 친구 동생이 뇌사 판정이 아닌 좋은 결과로, 의식이 빨리 돌아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 친구의 아버지께서도 꼭 힘을 내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