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죄로 잃은 정조 때문에 잠시 버림당한 거 같아 고통속에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아름다운 출발을 위해
하나님은 넘치는 진노로 얼굴을 가리며 우리보다 더 아파하는 사랑으로 피를 흘리고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자격 없는 우리가 오로지 택한 자이기 때문에 약속을 지켜주심에 감사한 한 주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