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아는 없고 문제 부모만 있다.' 우리들교회 성도에겐 익숙한 말이다. 세계 최저 출산율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우리가 떠안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오히려 문제아' 때문에 죽을 만큼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부모들이 너무 많다. 자녀 문제는 답도 없고 끝도 없는 것 같다. 간절히 기도하고 상담소와 병원을 찾기도 하지만 지치기만 할 뿐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