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목회 현장-
"말씀대로 믿고, 말씀대로 살고, 말씀대로 누리는 교회"
너와 내가 아닌 바로 우리들교회큐티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든든한 교회를 이루어간다
서울 강남에 휘문고등학교를 모르는 사람으 별로 없지만 그 휘문고등학교 안에 우리들교회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멀지 않아 그 인지도가 역전될 가능성을 보이고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된다. 지금은 전국 어디서나 전도의 문이 좁아지고 많은 개척교회들이 실제로 문을 닫고 있으며 목회자들의 생활비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이지만 우리들교회는 예외로 건물도 없고 간판도 없고 십자가 종탑도 없지만 상상을 초월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과 같은 성장을 창조해내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리들교회는 2년 전에 휘문고등학교 안에 학생용 식당을 이용해 주일과 수요일 저녁예배를 드리기 시작한 교회로 시작한 지 1년 만에 500명 정도의 교인이 모이기 시작하여 지금은 매주 마다 새로운 식구가 증가하고 있어 온 교회가 만족해하고 있으며 기쁨을 함께 누리고 있다.
이 일에 앞장서 사역하고 잇는 김양재 목사(여.55세)는 일찍부터 한국교회안에서 큐티 운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직을 맡고 있는 지성과 영성을 고루 갖춘 영적 지도자이다. 많은 교회들이 위기를 겪고 있으며 마이너스 성장보다 더한 침체의 늪에서 대안이 없는 이런 상황속에서 우리들교회는 무엇이 다르기에 무슨 비결이 있기에 부흥과 성장이라는 두개의 날개를 달고 아니면 두개의 바퀴를 달고 비상하고 질주하고 있는지 알아보기로 하자.
우리들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양재 목사는 경북 대구에서 출생하여 서울대 음대를 졸업한 후 의사인 남편과 결혼하여 행복한 미래를 꿈꾸어 왔지만 하나님께서는 13년만에 남편을 하늘나라로 불러가시고 그녀에게 막중한 사명을 맡기시고 시련과 연단 속에서 강한 훈련을 시키신 후 큐티를 통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인도하신 것이다. 실로 큐티는 그에게 새로운 삶의 전환기를 마련해주었고 절망 속에서 에스겔서의 말씀을 통하여 위로를 받게 되었고 절망과 포기의 늪에 허우적거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재기의 삶을 시작하도록 활력소의 역할을 감당하게 했다.
한때는 서울 예고와 총신대학교에서 피아노 강사로 재직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의 특별하신 소명에 붙들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환난을 당하고 가정이 깨어지고 무너지며 상처받고 울부짖는 영혼들을 볼 때마다 자신의 경험과 훈련을 토대로 많은 가정들을 붙잡아 주고 상한 심령들을 치료해주고 새로운 삶을 인도해주는 사명을 감당하면서 체험을 담아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홍성사)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해외 유학생 모임인 코스타에서도 많은 젊은이들에게 강한 도전과 인식을 심어주어 기성세대보다는 젊은층 엘리트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으면서 그는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늦은 나이지만 기독신학대학원(M.DIV)과정을 졸업하고 열심히 큐티선교회 활동을 하던 중 하나님께서는 비신자들에게 전도를 하라는 사명을 주어 2002년 10월에 13가정 식구들을 중심으로 자신의 아파트에서 기도모임을 갖기 시작하였다. 곧 모임장소가 복잡하여 넓은 공간을 위해 기도하던 중 미션스쿨이 아닌 휘문고등학교 관계자를 만나 학교내 식당을 사용하도록 배려를 받아 500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과 시청각실과 이만여평의 운동장과 주차장을 허락받았으니 이것 역시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교회에 출석하고 있는 한 성도에게 우리들교회의 성장비결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았더니 그 답변은 자신있게 첫째는 목사님 말씀이 은혜롭고, 둘째는 내 마음이 평안하고, 셋째는 교인들의 문제해결이 자연스럽게 잘 돼가기 때문이라고 대답을 해주었다. 그리고 기자(편집자)가 직접 참여하고 목격한 바에 의하면 우리들교회는 첫째 목사님 인상이 좋았고, 그 다음은 교인들의 가슴이 뜨거워 보이는 점이라고 말할 수 있었다. 온 성도가 함께 어우러 찬양하는 열기는 서울 시민의 가슴을 뜨겁게 하고도 남음직해 보였다. 바라기는 우리들교회가 하나의 교회로 만족하지 말고 한국교회 전체를 위해 7천만 동포를 위해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고 모델교회가 되어서 하나님 나라 확장에 선두 주자가 되어 줄 것을 믿어 의심하지 않는다.
선교와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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