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반반(半半)
_치앙마이장애인사역이야기26/24.04.27
_치앙마이하하네(민수승미유하민하)
늘 고맙고 그리운 이웃에게 26번째 편지를 전합니다.
삶을 조금 돌아보니 반가운 일과 반갑지 않은 일은 매번 거의 반반 있었습니다. 어느 쪽이 많다 싶으면 어느 쪽이 불쑥 찾아와 균형을 맞추었습니다. 웃다가도 염려하고 울다가도 기대하는 묘한 삶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짬뽕이면짬뽕
짜장면이면짜장면
후라이드면후라이드
양념이면양념이어야합니다.한접시에,한상자에반반담겨있으면참별루입니다.이것도저것도아니기에스스로시켜본적이없습니다.100%선택의영역입니다.
삶은 선택한 일과 선택하지 않은 일이 거의 반반이니 마냥 웃거나 울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 저마다 비슷한 길을 걷습니다. 나라, 언어, 문화, 종교, 나이를 넘어 우리는 묘하게 닮아있고 닿아있습니다.
25번째 편지 제목은 '5월의 봄처럼 피어날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Happy Saturday 1기>'였습니다. 1월 태국교회 운영위원회에서 장애인사역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3월 교회 내외부에 알려 장애아동과 봉사자를 모집했고 생각했던 인원이 채워졌습니다.
1868년 4월 18일에 세워진 The First Church of Chiang Mai는 2024년 4월 18일에 설립 156주년이 되었습니다. 156년 동안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던 장애인사역이 움트고 있습니다. 꽃 한 송이 피어나려면 자연의 연대가 필요하듯 돕는 손길이 더해집니다.
한국인선교사가제안했지만주도하지않습니다.며칠이면되는일을같이하려고보름을기다립니다.태국교회처음으로장애인사역을하는설렘과보람을유구한역사에천천히기록합니다.교인들스스로이사역을자랑스러워해서다행입니다.
하나님과 태국교회 교인과 장애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토요일이 될 겁니다. 가장 큰 기쁨은 치앙마이 하하네가 누릴 테고요. 저희도 여러분도 겪어봐서 아는 것처럼 반가운 길 걷다 갑작스레 고단한 일 만나는 게 인생입니다.
최근 유하가 넘어져 탁자 모서리에 얼굴을 부딪혔습니다. 눈 아래가 깊게 찢어져 여섯 바늘을 꽤맸습니다(전에는 턱 아래 네 바늘 꿰맴). 집에서 매일 30분 이상 처치하고, 흉터 제거 레이저 치료를 오래 받아야 합니다. 레이저 보유한 병원이 치앙마이에 딱 한 군데 있습니다.
상처를 꽤맨 병원과 다른 곳이라 곧 찾아가 레이저 치료를 시작하려 합니다. 현재 상황에 적합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으면 좋겠습니다. 눈을 다치치 않은 것도 레이저가 한 대 있는 것도 다행입니다.
승미는 한국에서 고단할 때마다 발생한 이석증이 재발했습니다. 이래저래 생각하고 신경써야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때다 싶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몰라 한국에서 처방 받은 약을 먹으며 몸과 마음을 돌보고 있습니다. 땅과 하늘이 뒤집어지고 머리가 핑핑 도는 기분이 버겁습니다. 시간이 지나야 조금씩 약해지는 거라 기다리는 중입니다.
요즘 치앙마이 평균 기온은 40도를 넘습니다. 체감온도는 45도 이상입니다.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시원해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치앙마이 아이들은 이런 날씨에 독감에 걸립니다. 하하자매도 이곳 아이들이 되어선지 자주 아픕니다. 며칠 동안 고열(39.5)이 이어져 학교도 못가고 집에서 이리저리 굴러다닙니다.
Happy Saturday 1기 준비하며 누리는 치앙마이 하하네 즐거움
얼굴 상처, 이석증, 고열을 견디는 치앙마이 하하네 고단함
거의반반입니다.삶이늘그랬습니다.즐거움과고단함의무게는언제나비슷했습니다.웃다가울다가울다가웃으며희로애락가득한길을걷습니다.여러분의길과다르지않을겁니다.우리가어디에살든삶의꼴이묘하게닮았습니다.
고마운이웃과저무는마음에꽃피우는삶,사랑,사역을이어가고싶습니다.하하네가치앙마이에서걸어가는길이여러분일상에작은보람이되면좋겠습니다.안을수없는커다란꿈,닿은수없는높은희망은애당초품어본적이없습니다.
장애를가진이들과가족일상에닿는소박한샬롬을나누고싶습니다.태국교회에서시작하는HappySaturday1기,특수학교에서이어가는BlessingBakingClass와사진촬영과예체능활동,자폐인가족지원센터와맺어가는이웃관계가함께걷는길입니다.
한국에서즐거움과고단함을거의반반지니고사는여러분과도연민의연대를이어가고싶습니다.드러내지않은속사정까지다아는듯마음곁에서기도하며응원해주셔서고맙습니다.묘하게닮은여러분에게샬롬의희망을전합니다.
저무는마음에도꽃은피겠지_김경근
봄이오면
저무는마을에도꽃은피겠지
해지고어둑한
담장아래에도
세월을견디고
시간을삼킨
작은꽃하나피어나겠지
나고꺾인가지들사이
얼기설기풀잎사이
어린초록밝히며
젖빛향기풍기며
저무는마을에도꽃은피겠지
저무는마음에도꽃은피겠지
#치앙마이하하네기도나눔
1.치앙마이하하네가'즐거워하는자들과함께즐거워하고우는자들과울라(롬12:15)'는말씀따라장애인사역현장에서만나는이들과정답게샬롬의복음을나누도록
2. 장애아동과 함께하는 Happy Saturday 1기에 참여하는 장애아동 10명(12세 이하)과 가족, 섬김이(태국교회 교인) 30명이 하나님의 샬롬을 즐거이 나누도록(2기, 3기, 4기 이어지도록)
3. Happy Saturday 1기 주제는 하나님의 창조이며 창세기 1장 안에서 예배드리고 말씀을 체험하려는데 창조주 하나님의 꿈과 희망을 구체적이고 재미있게 나누도록
4. The First Church of Chiang Mai가 설립 156년 만에 처음으로 진행하는 장애인사역을 통해 장애아동과 가족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도록
5. 샬롬을 지속적으로 나누는 치앙마이 특수학교(Kawila Anukul School)에서 Blessing Baking Class 2기를 잘 준비하고 기독교사와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는 활동을 진행하도록
6. 자폐인가족지원센터와 제빵 수업(Blessing Baking Class) 및 예체능 활동을 의논하고 있는데 차근차근 준비해서 하나님의 샬롬을 나누는 복된 시간으로 채워가도록
7.사역위한중고차구입재정과태국교회장애인사역위한재정을따로지속적으로모으고있는데필요한재정을믿음으로지혜롭게마련하도록
8.하하네고단한상황(유하얼굴흉터제거(매일30분처치,레이져치료),승미이석증,하하자매고열등)속에서몸과마음을보살피며연민의연대를더하도록
9.치앙마이하하네가이어가는삶과사역과사랑이하나님에게,응원하며기도하고후원하는이웃(교회,기관,개인)에게보람찬선교동행이되도록
#치앙마이하하네삶과사역나눔
*창조주하나님의꿈과희망나눌HappySaturday1기
HappySaturday스텝회의통해1기주제를하나님의창조로정했습니다.창세기1장안에서함께예배드리고다양한활동통해창세기1장을체험하고즐거이어울립니다.모든준비와진행과정은태국교회목회자와교인이주관합니다.물론하하네도기쁨으로참여합니다.
5월 토요일마다 창조주 하나님의 꿈과 희망을 나눌 겁니다. 빛, 지구, 동물, 사람 등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쁨 안에서 행복한 토요일을 보낼 겁니다. 아직 태국교회가 걸어본 적 없는 길입니다. 그래서 떨리고 설레고 반갑고 기쁩니다.
태국교회(TheFirstChurchofChiangMai)와교인모두장애인사역을부담스러워하지않습니다.오히려156년동안시작하지못한걸이제야하게되어기쁘게여깁니다.그리고태국교회처음으로장애아동토요모임을진행한다는걸뿌듯하게생각합니다.
막상시작하면예상하지못한즐거움과고단함을만날겁니다.장애인사역에대한생각의결이달라지겠고요.자연스럽고필연적인과정입니다.이야기한것처럼태국인은결과보다과정이,효율보다관계가중요하기에마음나누며천천히동행하고싶습니다.
태국교회에 장애인사역이 처음으로 움트는 순간, 미력한 손과 마음을 더하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합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응원을 소중히 기억하며 바르게 애쓰겠습니다.
장애아동과함께하는HappySaturday1기간략한소개
목적
태국교회가치앙마이장애아동(가족)과나누는하나님의샬롬
태국교회가처음으로진행하는장애인사역(예배,말씀체험,어울림)
말씀
즐거워하는자들과함께즐거워하고우는자들과함께울라(롬12:15)
1기참여인원
장애아동10명_12세이하/2기는13세이상
섬김이 30명 _ 태국교회 교인
1기주제와말씀_하나님의창조/창세기1장
5월4일_빛,해,달,별창조
5월11일_지구,땅,물,하늘창조
5월18일_동물,식물창조
5월25일_사람창조
하루일정
08:30-09:30준비모임
09:30-10:10예배(찬양,기도,설교)
10:10-10:30간식과교제
10:30-11:30다양한말씀체험활동
11:30-12:00점심밥(보호자와함께)과귀가
*3월에모집한장애아동10명,섬김이30명
기독교공동체는삶(사람)과사랑과사역의어울림이라여깁니다.사랑도,사역도사람의삶에서비롯됩니다.그래서사람이,그의마음이가장중요합니다.중요한걸간과하면사랑과사역이라는명분에사람이끌려다닙니다.이러다지친이들을많이봤습니다.
태국교회에 장애인사역을 조심스레 제안할 때 사람 이야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치앙마이에 사는 장애아동과 가족, 그리고 태국교회 교인이 하나님의 형상과 가족으로 만나면 좋겠다고. 1868년 치앙마이에 처음 세워진 교회(The First Church of Chiang Mai)가 어울림을 시작하면 좋겠다고.
3월한달동안사람을만났습니다.여러기관(특수학교,특수교육지원센터,자폐인가족지원센터등)에HappySaturday1기를소개했습니다.관심을보이는장애아동가정을일일히방문했습니다.태국교회가진행하는처음장애인사역을반가워했고고마워했습니다.
1기는 장애아동 나이를 12세 이하로 정했고 처음부터 10명이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신청한 장애아동 10명 중 다섯 가족은 한 번도 교회에 온 적 없는 불교 신앙입니다. 다섯 가족은 기독교 신앙이 있지만 장애자녀를 돌보느라 교회 가는 걸 버거워했습니다. 모두 즐거이 신청했습니다.
장애아동과어울리겠다며신청한섬김이30명은태국교회교인입니다.태국교회는주일예배중심입니다.주중에예배드리거나사역을진행하는경우가드뭅니다.봉사자를찾기가어려워주일학교운영도어렵습니다.그래서HappySsaturday1기섬김이신청을우려했습니다.
감사하게도장애아동을돌볼,스텝으로섬길섬김이가다채워졌습니다.전체인원을5개조로나누었고,조마다2명의장애아동과3명의섬김이가함께합니다.장애이해교육을통해장애아동과어울리는길을안내했습니다.돌볼아동에대해구체적으로소개했습니다.
직접만나서로를하나님의형상으로바라보고,하나님의가족으로환대하길기대하며기도합니다.교회에오는게처음인다섯가족이너무낯설어하지않도록,기독교신앙에대해부담을갖지않도록애쓸참입니다.자연스레스며들듯하나님의샬롬을나누면좋겠습니다.
*한국장애인의날(4월20일)에진행한섬김이모임
HappySaturday1기섬김이모임을4월20일에진행했습니다.때마침한국장애인의날이었습니다.3월스텝회의에서날짜를정했는데묘하게반가웠습니다.태국은아직장애인의날이없습니다.장애를가진이들과동행하는삶을구체적으로그릴,바랄,경험할기회가없었습니다.
마음이아니라기회가없었을뿐입니다.2002년10월'민수야(봉사할사람이없어서힘드니)같이하자'는친구부탁에교회장애인부서를처음찾아갔습니다.기회를만나니함께할마음이있었다는걸알게되었습니다.그날이후지금까지마음곁에서지냅니다.
이제태국교회와교인에게장애아동과함께예배드리며말씀을체험하고어울릴기회가생겼습니다.마음이있었다는것도알게될겁니다.워낙낯선그림,바람,경험이기에시간이필요할겁니다.이들의시간이해는한국인과전혀다릅니다.얼마든지기다릴참입니다.
섬김이모임은서로를환대하고응원하며따듯하게진행되었습니다.
예배/담임목사_설교및장애인사역응원
교육/녹(승미)_장애이해및장애아동돌봄교육
활동/만나(스텝)_창세기1장말씀체험활동
역할/메리(스텝)_역할분담,일대일및조편성
소감/빈(민수)_장애인사역에대한고마운마음
대부분장애아동을직접만나어울린경험이없습니다.그런데도섬김이로신청해주어무척고맙고반가웠습니다.처음에는낯설어하고걱정을많이했지만모임을진행하며기대하는마음을갖게되었습니다.자신과함께어울릴장애아동을보고싶어했고요.
5월4일토요일,장애아동(가족)과태국교회교인의처음만남을기대합니다.
* Blessing Baking Class 1기 수료, 2기 준비
빵은사람과사람이정을나누는소중한길입니다.처음특수학교를찾아갔을때학교에서관심을보였던것도빵이었습니다.장애학생직업교육으로빵을가르치고싶다는걸무척흥미로워했습니다.빵덕분에특수학교들어가는길이열렸습니다.
치앙마이 특수학교(Kawila Anukul School)에서 진행한 Blessing Baking Class 1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많은 교사가 배우고 싶어했지만 수업 시간과 공간 때문에 두 명의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10회 동안 제과제빵 기본을 다루었습니다.
담당교사가직업교육위해잘활용하고있습니다.대내외적으로학교를홍보하거나손님을맞이할때도장애학생이만든빵과쿠키를사용합니다.생각하기,준비하기,반죽하기,기다리기,모양내기,굽기,먹기,나누기등모든과정이마음과닿아있습니다.
여름방학이 끝나고 5월 중순 개학하면 1기 수료식을 진행합니다. 바로 2기를 시작합니다. 제과제빵 직업교육 담당교사와 관심 있는 교사가 참여할 겁니다. 수업이 있는 날이면 학교 정문 곁 직업교육실에게 고소한 빵냄세가 퍼져나옵니다.
빵덕분에특수학교의문이열린것처럼빵덕분에장애학생직업교육의문이,하나님의마음을나누는문이열리고있어참감사합니다.제빵수업위해에어컨이꼭필요해서고마운후원금으로조만간설치하려합니다.기도와응원을기억하며빵과정을굽습니다.
* 자폐인가족지원센터와 이어가는 그리운 이웃 관계
관계는 사건으로 맺어지고 그리움으로 이어집니다. 작년 12월에 치앙마이에 있는 자폐인가족 자조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해 1월 주님의 교회 비전트립팀이 왔을 때 이틀 동안 자폐청년 및 부모와 행복하게 어울렸습니다. 돌아간 사람과 남은 사람의 기억은 사뭇 다릅니다.
기독교신앙이있는가족은하나도없었지만하나님의사랑안에서함께예배드렸습니다.짝을맺어벗과이웃관계를맺었고같이소풍다녀오며듬뿍정들었습니다.치앙마이항동어느마을까지찾아온낯선한국인과이렇게즐겁게어울릴줄누구도몰랐습니다.
주님의 교회에서 8월에다시 오기로 했습니다. 소식을 전했더니 가족 모두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들은 그 시간들을 무척 그리워합니다. 하하네가 종종 찾아가 그리운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청년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제빵수업과 예체능 활동에 대한 필요가 있기에 상황을 살피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태국교회 교인과 함께 정기적으로 찾아가 하나님의 샬롬을 나누고 싶습니다.
하하네가 치앙마이에서 맺어가는 장애아동, 장애청년, 장애가족과의 관계가 태국교회와 소중히 이어지길 바라고 또 바랍니다. 처음부터 한인선교사 중심 사역이 아닌 태국교회에 보람이 되는 길을 걷고 싶었습니다.
잰걸음으로라도 걸을 길이 있고 함께할 이웃이 있어 참 감사합니다. 하하네를 환대하며 정을 나누는 치앙마이 사람들에게 깊은 위로와 격려를 받습니다.
#치앙마이하하네삶과사역위한후원
(지속적인기도와재정후원은소중한힘이됩니다)
*파송교회지구촌교회(서울)/파송단체한국밀알선교단(02-3411-6896)
*선교후원계좌
_카카오뱅크3333-16-1774547김민수
_우리은행1005-601-237893한국밀알선교단/기부금영수증
*사역비후원
치앙마이장애인사역진행비(BlessingBakingClass,특수학교,자폐인가족지원센터등)
태국교회장애인사역진행비및세팅비(향후인테리어,설비)
장애인사역위한중고차구입비(한국에비해2배이상높음)
*생활비후원
주택 임대료, 거주 생활비, 자녀 교육비, 비자 유지비, 병원 의료비, 해외체류 보험비
# 모든 사진은 사용 허락을 받았습니다.
치앙마이 하하네 / 왼쪽부터 유하(กุหลาบ 꿀랍 장미) 민수(บิน 빈 날다) 승미(นก 녹 새) 민하(ฟ้า 화 하늘)
2021년 3월 2일 인천공항에서 태국으로 출발하며 /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 만나러 가는 길
Happy Saturday 1기에 함께하는 반갑고 고마운 치앙마이 특수학교 초등1 학생
할아버지(오른쪽) 엄마(가운데) 형 동생 일가족 친인척 모두 교회에 한 번도 와본 적 없는 가족 / 기쁜 마음으로 신청
Happy Saturday 1기에 함께하는 반갑고 고마운 치앙마이 특수학교 유치부 학생
태국교회가 장애인사역을 시작하길 오랫동안 바라며 기도한 장애가족 / 그날이 왔다며 좋아함
나이가 많아 1기에 함께하지 못해 아쉽다며 2기를 벌써 신청한 치앙마이 특수학교 초등5 학생
기독교 신앙이 있는 치앙마이 특수학교 유치부 학생 가족
Happy Saturfday 1기에 참여하는 가장 어린 친구(지아, 26개월, 엄마와 함께 참여)
지아네 가정 방문, 자기 앞가림 안되는 하하자매가 언니 노릇하겠다며 엄청 애씀
치앙마이제일교회(The First Church of Chiang Mai) 처음 장애인사역 홍보(섬김이 모집)
한국 장애인의 날(4월 20일)에 진행한 Happy Saturday 1기 섬김이 모임
Happy Saturday 1기 장애이해 교육 자료
틀림도 다름도 아닌 하나님 형상의 다양함과 개성으로 장애를 이해하자는 승미
엄마가 앞에서 이야기하는 게 마냥 신기해 부지런히 튀어나간 하하자매
말씀체험 활동 소개하는 치앙마이제일교회 만나(Manna)자매
치앙마이제일교회 설립 156년 만에 장애인사역을 시작해서 감사하다는 담임목사
섬김이 모임 때 고마운 마음과 장애아동 가정방문 이야기 나누는 민수
하나님의 샬롬이 깃드는 행복한 토요일 위해 기도하는 Happy Saturday 1기 섬김이
하나님의 창조라는 주제와 세부 내용을 의논한 Happy Saturday 1기 스텝회의
기독교 신앙이 있는 장애학생 가족에게 Happy Saturday 1기를 소개하는 특수학교 기독교사
창세기 1장 안에서 1~4주 차 말씀체험 활동을 기획하는 승미와 만나자매
분당우리교회 우리사랑부 말씀체험 이야기(말씀 따라 걸어가자, 살아가자) 참조
치앙마이 관세청에 붙잡혀 있는 Happy Saturday 활동에 필요한 한국 물품(태국은 관세를 좋아함)
치앙마이제일교회 교인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담당 민수
치앙마이제일교회 교인이 찍어서 보내준 사진담당 민수
치앙마이 특수학교 Bless Baking Class 1기 마무리(5월 중순 수료식)
Bless Baking Class 배경음악은 언제나 찬송 연주
치앙마이 특수학교 교사에게 전한 방학 전 선물
치앙마이 자폐인가족지원센터 외부행사 방문(응원)
언니가 손수 만들어 하하자매에게 선물한 쌍둥이 별
치앙마이 하하네가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삐야 교수 가족
항암치료 받는 삐야 교수에게 위로와 기쁨이 되는 하하자매 재롱
치앙마이 하하네 옆집 아저씨 첫 손주와 함께
눈 아래 부분이 찢어져 여섯 바늘 꿰매기 전, 장기적인 흉터 제거 레이저 치료 필요
'이렇게 더운데 왜 감기에 걸리고 몸은 왜 뜨겁냐'며 며칠 동안 바닥을 굴러다니는 하하자매
즐거움과 고단함이 거의 반반인 삶, 예수님 사랑 누리고 나누며 더불어 걸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