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도해주신 덕분에 중학교 오픈식 및 유,초등학생 졸업식을 잘 마치고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이곳은 우기철 중이라 날씨를 위해 기도하였습니다. 우산도 없이 진흙길을 걸어와야하는 사람들의 불편함과,습하고 찌는듯한 더위를 피해달라는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였는데, 감사하게도 행사 당일에 잠깐 비가 오고 그치면서 구름이 덮여 햇빛을 피해 오고가는길에 어렵지 않았답니다.
중학교 오픈식 환경미화는 탄자니아 국기 색깔로 하여 국가를 존중하는 의미로 하였고, 정부기관 대표와 에덴스쿨 이사진들,학부모대표, 중학교학생들이 참석하여 진행하였습니다.학생들을 위해 만들어 놓은 화장실, 책상들, 선풍기,형광등을 보며 좋은 환경에서 어려움없이 공부할수 있는 에덴학생들을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레이스 체플홀에서 진행된 유,초등학교 졸업식 무대는 한국적인 색깔로 미션의 의미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부기관 대표, 이 사진들, 지역 이장 동장 등이 귀빈으로 참석하여 에덴스쿨의 학교운영이지역과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분위기를 한껏 받았습니다.
또한 300명 정도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첫 시간부터 마치는 시간까지 자리 이동없이 학생들과 학교측이 준비한 내용들을 지켜보면서 즐거운 시간들을 갖으며 학교사랑과 자녀들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모슬렘 기관장들, 학부모들도이슬람 종교 교육이 없고, 머리에 히잡을 쓰지 않는 에덴 학생들의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준비한 학교 측에 감사와 축하를 전하며 더 많은 아이들이 등록하여 교육을 받기를 원한다는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학생들은 선물들을 손에 들고 한달 방학에 들어갔는데 아쉬웠는지 가족들과 함께 운동장에 남아 시간을 즐기다가 돌아갔습니다.
우리 선교사들은 땀 흘리며 건축 마무리와 행사 준비, 학년교과 마무리로 분주하였는데, 이제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학교를 보수 수리하며 신학기 준비와 입학생들 면담으로 12월 사역을 하게 됩니다.
더위에 건강관리 잘하며 올한해 사역들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 사역들을 준비하며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잔지바와 탄자니아에 선교가 한걸음 진보가 된 줄로 믿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기도해주시는 동역자님께 감사의 소식을 드립니다.
기도제목
- 에덴스쿨 학생들이 1달 방학 기간에 무슬림 환경에서 학교에서 듣고 배운 말씀들을 기억하며 영적으로 거룩하게 지낼수 있도록,
- 잔지바 탄자니아에 복음이 계속하여 전파되도록,
- 필요한 중고등학교 기숙사 건축 재정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김영암, 윤필순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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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교회 선교국 행정담당 김민수 목사 (010-2715-2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