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동역자님들께,
Good morning.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희 부부는 10년만의 안식년을 맞아 서울에 와 있습니다.
저는 선교 리더십 연구소(KGLI)에서 선교학 박사 마지막 학기 공부 중이구요.
그런데 오늘 아침 호주에서 긴급 기도 제목이 전달되었습니다
“올해부터 성경 번역 선교 준비를 위해
SMBC 신학교에 다니던 이형주 형제(35세)가 코마 상태”랍니다.
제게 알려진 기도제목의 개략은 아래와 같습니다.
“어제 수요일 5시경 이형주 형제 (35세가
약간 심각한 전화 통화 후 쉬겠다고 하며 방에 들어 갔는데
6시쯤 보니 문을 열어보니 의식을 잃고 있어 응급차로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없습니다만
발견 시 호흡 곤란을 겪은 상태라 뇌 손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 있습니다.
반드시 72시간 안에 의식이 돌아 와야 한다는데 간절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의식 불명(코마) 상태가 길어지면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일단 72시간이 지나야 CT도 찍고 검사를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의식이 없고 너무 늦게 발견했다는 얘기도 있고…
출석 중인 중앙 장로 교회에선 성가대에서 피아노 반주와 기타로 섬기고 있었는데
모든 교인들이 안타까워하며 기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아침 부모님이 뉴질랜드(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드니에 도착하셨고 하고
아내는 김수진 자매입니다.
슬하에 어린 이-샘(6세), 이-레(2세), 이-솔 (4개월)이 있습니다.
형주 형제가 아무런 후유증 없이 완쾌 되어 재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그리고 그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참고로, 3년전에 제가 찍은 형주 형제네 가족 사진을 첨부합니다.
이때는 아직까지 둘#51760;와 셋째는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동고동락의 긴밀한 수고에 감사 드리며,
정철화 선교사 배상
(Chul-Hwa Chung,
Coordinator of KDM (Korean Diaspora Ministry in AU 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