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 고여호수아 선교사
작성자명 [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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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01.1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희는 이곳 우즈벡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겨울이 그다지 춥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입니
다. 온 세계는 쓰나미로 난리 통이지만 별로 상관하지 않고 지내는 나라들이 있는데 이곳이
그런 곳입니다. 비록 뉴스로 해주기는 하지만 먼 나라의 소식 정도로만 보도하고 있고 “우
리 나라는 좋은 나라 새 희망으로 살아가자”고 열심히 방송하고 있습니다. 이곳의 공식적
인 새해 슬로건은 “건강의 해”입니다. 참으로 영육간의 건강이 중요한 한해입니다.
올해 2005년의 저희 교회의 슬로건은 “돌파구의 해”입니다. 말 그대로 모든 막힌 곳을 돌
파하는 해로 정하고 전반기에 전체 리더들을 포함해서 조만간 장기 금식을 선포하고 단단히
무장하면서 시작할 예정입니다. 왜냐하면 이 나라에 임박한 대대적인 추수를 확신하기 때문
입니다. 기적을 일으키기 위해서 우리의 주인이 그렇게 모범을 보이신 것처럼 저희도 광야
로 나가 깊이 무장하여야 예정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후원해 주시고
이 나라와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들의 올해 목표인 법적 등록과
건축 완성 및 200 구역 완성이 달성되도록 기억하시고 중보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웃 아프간을 섬길 때 새로운 건축을 거기서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이 연결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새해에 구상하시고 준비하시는 모든 일들이 형통함 가운데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새해 2일에 우즈벡에서 고세중/ 유한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