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문화교류센터의 겉모습은 완벽한 NGO입니다.
한베문화교류센터는 한국의 외교통상부에 등록이 된 NGO로써 태극기를 앞에 들고 대한민국의 국가 위상을 높이며 베트남의 구석구석을 돕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법과 정책을 준수하며 열심히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뛰고 있습니다. 한베다문화 가정을 돕고 있으며, 낙후지역에 유치원도 지어주고, 베트남대학생들을 위한 한글날 행사와 한베말하기대회 같은 유익한 교육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베트남 속에 좋은 한국을 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국 대한민국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어떤 NGO 보다 정말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또 하나의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한베문화교류센터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하기 위해 세워진 NGO입니다. 그냥 기독교의 정신으로 세운 것이 아니라,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선교를 하기 위해 세운 선교 NGO입니다.
겉옷은 완벽한 대한민국의 NGO, 속옷은 철저한 하나님 나라의 복음 NGO입니다.말하자면 선교단체와 NGO를 하나로 만든 것입니다. 이것이 일급 비밀사항입니다. 우리 센터는 베트남 국가기관과 인민들에게 매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선교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알면 우리는 당장 추방입니다. 그러므로 각 교회와 성도님들은 우리의 일급비밀 사항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냥 선교단체를 만들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과 우리처럼 NGO를 만들어서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궁금하시죠?
첫째), 신분 보장이 됩니다. 선교단체의 이름으로는 닫힌 지역에서 비자를 낼 수가 없습니다.
둘째), 한국기업과 사회공헌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한국기업은 탈종교를 선호합니다.
셋째), 한국정부가 해외봉사단원을 보내줍니다.
올해 한국정부에서 저희 센터에 3명의 봉사단원을 할당해 주었습니다.
월급은 한국정부에서 850불을 지불하고 일은 베트남에 있는 저희 센터에서 하는 겁니다. 한국정부에서 보내주는 봉사단원임으로 모집할 때 ‘기독교인 우대, 기독교인에 한해서’ 이런 조건을 달면 안 됩니다. 그러나 우리 센터의 설립목적이 하나님 나라를 전하는 것이기 때문에 거듭난 기독교인이 와야 합니다. 그리고 일도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사람이 오면 좋겠습니다.
1. 선교 지망생
2. 선교에 관심은 있는데 자신과 확신이 없어서 한번 선교지에서 경험해 보고 결정하고 싶은 사람
3. 남은 생애를 주님의 나라를 위해 살고 싶은 사람
위와 같은 사람이 지원할 수 있도록 각 교회에서 홍보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한국정부와 기업의 도움으로 선ㄱ를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한국정부와 기업이 요청하는 일은 슬렁슬렁 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사역만 열심히 하지 않습니다. 한국정부와 기업이 요청하는 일을 잘해야 하나님 나라가 벳남 땅에 잘 세워질 수 있습니다.
<기도제목>
1) 삿갓부부는 이제 60살입니다. 후임자가 와야 합니다. 후임자를 위해 기도와 추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2) 11월 23일에 결혼하는 큰아들 바울이가 아름다운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3) 센터의 재정이 채워져 운영상의 어려움이 없도록 - 1만원 후원자 100명이 채워지도록.
http://www.koviculture.net/support/s01.htm
닫힌 지역에 태어난 또 하나의 새로운 선교 패러다임, 한베문화교류센터가 하나님의 잃어버린 백성, 길을 잃고 헤메는 베트남 인민들을 인도하는 진리의 등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