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국의 모세입니다.
벌써 늦가을입니다.
늦은 옥수수도 모두 수확하고
초록색의 밀 새싹들이
어수선한 가을들녁에 철모르게 잠깐 주인
행세하지만. 서리가 내리면 그들도
긴 겨울을 준비하게 될 겁니다.
소식이 늦어졌습니다.
올 가을은 유난히 바뻤습니다.
학교는 돌아가고.....
가을수확의 농번기에 ...
십년전에 처음 만났던 제자들의 세쌍의 결혼도 있었습니다.
(전국에 흩어져 있으므로 한번 갔다오면 1주일입니다)
태국과 미얀마 국경에 난민촌에 자매하나가 갔고
키르의 상허 아이의 호적정리 문제와
씽지 일으켜야할 작은 가정공동체일...등이 겹쳐있었습니다.
어째든 사람이 풀어야 할 일은 열심히 풀고 있고
그분의 손에 기대할 일은 기대하면서
계속적으로 인생의
주도권을 맡기는 훈련과 거룩해 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의 결혼 소식입니다.
특별히 7년전에 17살로 만난 하오샤오는 우리 학교에 선생님으로
성장해서 강의에 한 꼭지를 맡고 있는 학생입니다. 그 녀석이 벌써
어른이 되서 결혼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결혼후에도 학교에서 계속 가르칩니다.
태국과 미얀마 국경으로 간 자매소식입니다.
35세 이연홍(여, 미혼)입니다.
원래 탄자니아로 가기를 소원했지만 학력의 문제와
건강의 문제때문에 가까운 곳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치앙라이에서 100km 들어가 쿤이라는 마을에 있으며
9월 23일에 들어갔는데 현장까지
동행하고 저는 돌아왔습니다
키르키즈스탄의 상허와 가족의 이야기입니다.
아이를 낳은 소식을 이미 전해 드렸습니다.
아이의 이름은 텐저입니다.
농촌사람이 도시에서 2명이상의 호적을
올리려면 과징금이 인민폐 2~3만원정도 됩니다
여기는 법을 아는 사람을 찾으면 싸게 할 수 있는
씨스템입니다. 찾고 있습니다.
텐저가 빨리 호적을 만들어서
상허가족이 키르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서부 아프리카 감비아 유재동선생님의
아들이 유재령군(29)이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저에게 왔습니다
아프리카에서 비지너리미션을 하기
위해서는 중국어가 필수라고 판단했다고 합니다.
중학교 3학년때 감비아로 떠나는 아빠에게 내 인생 내가
산다고 독립을 외치고.. 혼자 살면서
10년 정도의 MK의 전형적인 방황을 끝내고
인생의 전환점이라고 고백하는 유예령군을 위해서도.....
까오윈려(32, 남)라는 제자가
파키스탄으로 가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지 선생님과 연결되면
일단 학생비자로 들어갈 예정입니다.
씽지에 공동체를 세우는 것
저희는 준비가 어느덧 됐는데..
아직 응답이 없네요...
(올해 말까지는 시작하기를 소원하는데...)
탄자니아 ㅅㄱ
신미레(45살 미혼) 자매가 있습니다.
공자학원 중국어교육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내년 2014년 5월 전에 탄자니아로 갑니다.
가족소식은 나중에.....할께요..
학교소식외에 많은 소식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늘 눈물과 사랑으로 관심가져 주시니..
그 힘으로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