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에서 드리는 밥퍼사역 이야기
너희 중에 분깃이나 기업이 없는 레위인과 네 성중에 우거하는 객과 및 고아와 과부들로 와서 먹어 배부르게 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손으로 하는 범사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 것이 아니 겠느냐 .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2001년 말 부터 난민들에게 밥퍼 사역을 감당해 오면서 우여곡절의 시간들이 많았지만
계속 할 수 있#50614;던 것은 무료 급식을 시작 하고 세월을 지내오면서
위에서 소개한 말씀에서
배고픈 자들을 먹이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에서
‘배고픈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관심 과 사랑을 ’ 점점 더깊이 깨달아 가기 때문입니다.
밥퍼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께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이 무었인지 하나님께서 여러 모양으로 가르쳐 오셨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제 이런 말을 하게 되고 갖게 됩니다 “믿음으로 순종 할 때 하나님 께서 역사 하심을 볼 수 있다”
근간에 사마리아 센터에 3 그룹의 사역자들이 모여야 하는 시간에 일어난 일을 소개 하며 주님께 영광 그리고 기도 제목을 나눕니다.
바울 형제(오순절 교회 소속)는 다른 공간에서 밥퍼 사역을 해 오는 중에 자기 소유 건물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건물에 사는 사용자들이 건물 공동 전기료를 수년간 지불하지 않아 전기 회사에서 엘리베이트 전원을 끊어 8층까지 때 마다 물건을 옮기고 오르락 내리락 할 수 없게 되어 지난 년말부터 사마리아 센터에서 차를 끓여 노숙자들을 찾아가 나누어 주는 일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마리아 밥퍼사역을 보며 우리와 함께 할 마음을 갖게 되어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해 오고 있었습니다.
마놀리스 형제는(자유 복음주의 교단 소속) 수 년간 사마리아 선교회의 장부를 정리해주던 회계사로 다른 선교단체에서 밥퍼사역을 도와 오다가 근간에 자기 교단 지도자의 격려로 사마리아 센터에서 그리스 사람들을 상대로 밥퍼사역을 시작하기 위해 토의를 해오는 가운데 바울형제 이야기를 했더니 바울 형제가 소속한 교단에 대한 아주 나쁜 경험 때문에 (바울 형제 교단의 전도로 자기 교회 몇 성도들이 떠나갔다)바울 형제가 소속한 사람들이 사마리아 센터에서 일을 하면 무슨 속셈이 있는지 알 수 없다 하며 부정적인 입장에서 말을 하며 동역 할 의향이 없는 것으로 이야기를 해 우선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결정을 하자고 제안하여 바울 형제에게도 날짜를 정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
약속한 시간에 바울과 마놀리스 그리고 사마리아 선교회의 임원들이 함께 모이고 있을 때 센터 물건을 구입하는 마크로 라는 대형 슈퍼마켓 직원이 방문하여 찾아온 이유를 설명하여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
이 직원은 자기 회사에서 일년에 6,000유로 이상 물건을 구입하는 고객들을 찾아 다니며 고객들의 의견도 듣고 많이 구입하는 품목에 대해 특별 할인 받고 싶은 제품들을 고객으로 부터 조사하여 자기 회사 켬퓨터에 입력 시켜 사마리아 센터 카드로 구입 할 때 할인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찾아 온 것이다 . 바울 형제와 마놀리스 형제들의 카드는 6,000 유로 이하로 구입하여 이런혜택을 누릴 수 없지만 사마리아 선교회 계정으로 구입하면 할 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마리아 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다고 해서 카드 발급을 위해 인적 사항을 적어갔습니다.
슈펴마켓 직원이 떠 난 뒤 우리 모두가 그리스에 거주 하는 배고픈 자들을 먹이시고 입히시길 원하시는 하나님 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마리아 선교 센터 안에서 연합하길 원하시어 이런 모임이 있는 시간에 맞추어 슈퍼마켓 직원을 보내어 사마리아 이름으로 혜택을 누리게 하셨다는 동일 한 믿음과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 이런 동일한 믿음과 느낌을 갖은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대화들 가운데 과거에 심겨진 쓴 뿌리들이 드러내졌고 바울 형제 교단에 갖었던 마놀리스 형제의 쓴 뿌리를 벗어 버리는 순간이 이루어 졌습니다. 서로 함께 하기를 꺼려하던 그리스 개신교의 2교단의 사람들이 사마리아 센터 안에서 함께 일하는 단추를 끼우게 된것입니다.
1)이런 모임 결정으로 2월 #52398; 주 월요일 부터 마놀리스 형제가 속한 자유 복음주의 교단의 사람들이 매주 월 요일 그리스 사람들을 위한 밥퍼 사역이 시작 되게 되었습니다 .
2)바울 형제가 소속한 단체에서 2월 25일 부터 주방 수리(타일 깔기,전기 공사,배관 공사)를 해 주기로 하여 음식을 만들 수 없는주방 수리 기간에 마놀리스 교회에서 음식을 만들어 와 배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수리가 끝난 후에 매주일 센터 밥퍼 사역에 동참하기로 하였습니다.
3)매월 4번째 목요일 기도와 회합하는 시간을 갖기로 하였습니다.
그리스에 선교사로 온지 20년이 넘고 밥퍼 사역을 해온지 10년이 넘는 시점에서 ( 그리스 인구 천만 중에 0.15%인 1만 5천명의 개신교인들이 있고 군소 교단들(장로교,오순절 ,자유복음주의 ,극소수 침례교 등)10개 미만 교회들이 300명 정도 모이고 나머지는 몇십명씩 모이는 아주 작은 교회들 가운데) 3그룹의 사람들이 주님의 긍휼하심의 주님의 마음으로 사역이 시작이 이루어짐이 너무 감격 스러워 눈문을 흘렸습니다..이제 이런 교단과 교회의 식구들이 사마리아 센터를 통해 만남과 연합하여 함께 사역하게 되는 순간이 된것입니다 .
기도 제목
1)이런 동역의 이야기들과 소식들이 2 교단에게 스며들어 그리스도안에서 화해와 연합의 불꽃이 튀어지는 사역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 해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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