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평안하신지요...
늘 많은 기도와 후원과 관심과 사랑을 베푸는 교회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2월 진행 중인 기쁨의 소식을 간략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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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회 봉헌
또 하나의 승리의 깃발입니다.
수개월 공사를 마치고 K.Baru 지역에 제4교회를 지난 1/23일 봉헌드렸습니다.
헌신하고 수고한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기도바랍니다. 한국교회가 저는 많이 많이 자랑스럽습니다..(사진 참조)
2. 선교팀
1월에 S교회 청년 15명이 은혜롭게 사역 마치고 돌아갔습니다.
저들 중 ㅎㄴ님 원하시는 선교 헌신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소망합니다.
또 H교회 8명이 봉헌예배차 방문하였습니다.
3. 사역 지원
계속해서 제자들 사역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금은 작년에 새로 개척한 BG지역(사역자 Iim), SJ지역(사역자 Anju)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또 제1, 제2, 제3교회의 성장을 위해서도 기도 부탁드립니다.
4. 한국어반
그동안 한국어 1~3반을 거쳐 1/30일 Medan시 E교회에서 한국어 4반이 새롭게 시작되어
학생 10명이 한국어/한국 문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귀한 아이들... 잘 키우겠습니다.
5. OEL 강의/교회/학교 사역
이번학기 이스라엘 역사/컴퓨터 강의 중에 있고, 1/27일 MK마을, 2/3일 AH마을, 2/24 OEL,
2월 중 Kuala 국립중/고 사역, T.Lkt 연합금요집회 등 설교 사역 등이 있습니다.
6. 그 외 행사
2/5일 제자(Armando)의 SP지역 기공예배 있습니다. 귀한 교회 건축과 재정 충당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Armando는 비누를 수년 동안 제작 판매하며 건축비 모았는데 아직 부족액이 많습니다.
그래도 참 자랑스럽습니다. 또 SP지역에도 2/7일 오전 기공예배 드립니다.
계속되는 ㅈㄴ나라 확장에 감격스럽습니다.
또 사방에서 열심히 신학 공부 중인 제자들 위해 기도바랍니다
Atma, Evan, Marni, Anto, Jhop, Devi, Theo, Wida(한국), Seni, Loe, Mawar, Roy, Septa 등..
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제자 후따줄루(Hutajulu)를 도웁시다! 키보드를 전해줍시다!
후따줄루(41세)는 OEL 학생입니다.
콤플렉스에서 40분 떨어진 무낙 물리아(Munak Muliah)에서 사역 중입니다.
(사진 1장 참조 ; 1/27일 예배 상황)
그는 어려운 지역에서 수년 째 목회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다.
30명 정도의 성도이며, 현재 가장 큰 기도제목은 “키보드 구입”입니다.
키보드없이 키타로 둥둥거리며 예배드리는 모습이 너~무 마음아펐습니다.
가격은 중고 35만원/신품 50만원 정도인데, 30명 한 달 헌금이 약 5만원인 것을 감안하면 5년 모아도 쉽지 않은 벅찬 금액입니다.
우리는 도울 수 있지요.. 후따줄루를 도웁시다. 힘을 보태줍시다.
키보드가 마련되면 예배는 물론, 행사나 전도에도 크게 사용되어 사역에 큰 힘을 발휘할 것입니다.
십시일반으로 만원씩이라도 보냅시다.
여러분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이달 안에 전해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먼~곳 브라스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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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경제상황이 아직 안 좋은 것 같습니다.
선교비 감소로 사역이 지장 받고 있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잘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지금 추위가 물러가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이어 개나리 진달래가 피는 봄이 오겠지요..
문득 고교 시절 학교 동산에 가득하던 철쭉이 생각납니다.
따뜻한 봄날 꽃냄새 흩날리는 조국의 하늘과 공기가 많이 그립습니다.
수채화 같은 봄날과 여름날이 다 지나고
가을이 되어야 저희는 고국 땅을 밟을 기회가 옵니다.
그때까지 모두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먼~곳
수마트라에서
정성태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