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하나님 나라 가족들께 드리는2013년 1월 아테네의 이야기들 2013년 새 해를 맞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하순입니다.선교지에서 세월이 흘러 가면 갈수록 알고 있는 단어들이 줄어가 글 쓰기가 어렵게 됩니다.그럴지라도 금년에는 좀 더 자주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나누어 함께 하나님께 기도 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의 응답의 간증을 통해 하나님께서 지어가시는 하나님 나라 보기를 소원합니다.
스토리 1
저희 부부가 청년시절 섬겸던 교회에서 함께 주님을 섬겼던 자매 가정의 배려로 연결된 아부다비 온누리 교회의 초청으로 1월 16 -20일 까지 아부다비를 방문했습니다. 이 방문을 통해 감동의 시간을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3년 전에 그리스 성지순례를 하던 아부다비 한인교회 장로님부부로 선교헌금을 받은 일이 있었습니다. 민박과 가이드를 하는 집사님으로 부터 저희 선교사역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생면부지인 저희들에게 헌금을 해주셔서 때를 따라 필요를 채우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그 헌금을 받고 감사 메일을 드렸지만 답변을 해주시지 않아 3년이 지나는 동안 기억속에 묻어 둔체 잊고 살아 왔습니다.
이런 시간속에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아부다비 방문이 결정되어지고나서 여행을 떠나기 전 아이들과 방을 바꾸어 짐을 정리하던 중 모아둔 헌금봉투 꾸러미에서 ‘아부다비 한인교회 김현중 장로’ 라고 씌어진 봉투를 발견하고 기억이 나서 아부다비를 수소문 해서 인사라도 드려야 겠다고 생각을 하고 아부다비에 갔습니다.
아비다부에 늦게도착하여 목사님께서 가정집 숙소로 안내해 주어서 잠을 자고 다음날 아침에 안 주인과 인사를 나누면서 그리스에서 온 선교사라고 소개하자 우리도 그리스에 여행을 간적이 있다고 하셔서 ‘ 혹시 3년전에 선교헌금을 하신 그 장로님 내외분 이십니까?’ 물었더니
그렇다고 하시면서 반겨주셨습니다. ( 감동의 표현의 한계가 있네요 ) ㅡ
이번 여행을 통하여 교회에서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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