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가 사역과 가정 안에 날마다 더하시기를 축원합니다.
불가리아 원성도.김수자 선교사입니다.
사역지 불가리아에 대해 간략히 소개합니다.
불가리아 지역은 선사시대부터 트라키아로 불렸던 인류거주가 있었던 곳입니다.
이곳 불가리아는 대륙이 맞물려 있는 지정학적인 중요성때문에 고대로부터 지금까지
많은 강대세력의 주요 관심지였습니다.
선교지도를 보면 사도바울의 유럽선교 첫 경유지 사모드라게, 네압볼리(행16:11),
빌립보(행16:12)도 이곳 불가리아 지역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도 터키, 불가리아, 그리스 3국은 자국 지도에 이 지역을 트라키아지역으로
표기하며 트라키아라는 영토명을 지키려고 애쓰는 모습이 보입니다.
불가리아는 우리 남한만한 크기에 인구 약 700만을 조금 넘기는 나라로
역사의 흐름에 따라많은 민족이 서로 섞여있는 혼합국가를 이루고 있습니다.
얼마 안되는 인구중에서 집시를 최소한 15%이상, 터키인을 또한 15%이상,
그리고 여타민족을 갖고 있는 특별한 나라입니다.
정치는 소련 붕괴 이후 자유민주공화국체제로 바꾸었습니다.
그러나 이전의 사회주의 시대의 공무원들이 여전한 방식으로 일을 하기 때문에
그 정치개혁의 속도가 아주 더딥니다.
이 곳 불가리아는 집시들의 고향이라 불릴만큼 세계에 떠도는 집시들과
특별한 연관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집시들과 생활을 같이하며 지도자를 선정하여 교육시켜서 교회를 세우는일을 합니다
그들은 추정 약 1,500만 명이 자신들의 언어를 잃지 않은 채 전 세계에 흩어짐을 당했습니다.
그들을 하나님께서 마지막 때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전세계에 퍼뜨리시고
아직까지 숨겨진 주님의 복음의 복병으로 믿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이곳에 맨처음 복음을 접하게 하시고,
이제 그 2,000년 후 종말이 가까운 시대에 전세계에서 동시에 예수님의 재림나팔을
불 나팔수들은 분명 집시라는 선교비젼을 갖고 나아갑니다.
*** 사역근황입니다 ***
한 동안 성령님은 불가리아를 순회하게 하시면서
곳곳에 교회를 세우게 하셨고, 지도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2004년 6월 파솔받아 성령님은 2-3년 동안은 불가리아
곳곳의 현지지도자들과 돌아가면서
숙식을 같이하며 사역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불가리아에 교단을 만들어 주시어
목사를 세우고 교회를 세우게 하셨습니다.
소피아 근교의 크리비나교회의 보비목사(집시),
중부지역의 브르비짜교회의 쌀림목사(터키인),
북부지역의 체파에네교회의 흐리스토목사(집시),
동부지역의 스타라자고라교회의 아센목사(터키계집시)와
선교센타본부교회 이렇게 다섯교회가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그리스에 니콜라목사를 선교사로 파송하여
이제 선교교단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키 시작했습니다.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께서는 그동안 고국에서 8년간 재정선교사명을 감당하던
아내가 불가리아 현지에 합류하였습니다.
비록 머리에 종양을 가지고 있어 삶과 사역에 어려움을 갖고 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으니 염려치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임을 깨닫게 하시는 성령님의 정확하신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가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정확하고, 더 좋은 길로 인도하셨던
주의 말씀 따라 영혼을 구원하며,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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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아갈 주요사역 입니다.
1. 교회의 지도자 양성 사역입니다.
지금까지는 지도자 양성을 저희집을 선교센타로 쓰며 또는 찾아가서 함께 하는 교육이였지만
이제부터는 신학교를 세워서 정규 학습을 수료하는 과정으로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기도하던 중 하나님은 한 도시를 알려주셨습니다.
카르로보 라는 우리나라 증평 정도의 위치에 있는 도시입니다.
모든것을 열어 놓았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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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교순례에 대한 전문적인 워크#49406; 입니다.
불가리아는, 터키, 그리스와 세계역사및 성경역사, 기독교 역사가 맛물려있는 중요지역입니다.
크리스천 리더들이 이곳에 와서 이런 농축된 지역을 돌아보고 평생의 영적 지도자료로
삼을 수 있는 워크#49406;을 매년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4년6월~2013년 까지 겪은 사역경험과 성령님의 가르쳐 주신 세계 역사를 서로 나누며
세계선교의 비젼에 지식과, 큰 영적인 도전으로 채울 수 있도록 섬기고 싶습니다.
그리하여 한국의 신앙과 신학을, 이곳 불가리아 집시들과 공유하며
세계 복음사역에 같은 동지로서 합력하고 싶습니다.
3. 성령운동의 진원지가 되고 싶습니다.
집시들은 그동안 수천년을 세계 역사의 중심지역에 있었으면서도
집시들의 삶을 여전한 방식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동안 세계역사를 지배했던 그 강력한 제국들의 권세도 그들의 변화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들과의 공동생활을 하며 그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성령님의 역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이미 성령의 강권적 역사를 체험한 이들이 많습니다.
이들에게 한국의 좋은 모범적 신앙을 전수시킴으로 저들 스스로가 선교의 사명을 깨달아
그들이 있는 세계 곳곳에서 복음의 나팔을 불게 하겠습니다.
4. 주일학교 사역입니다.
어린이 사역에 큰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린이들과 가까이 할 수 있는 은사를 주셨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면서 아이들의 영혼에 부어주시는 선교의 영을 느낍니다.
많은 아이들의 꿈이 선교사나 목사입니다.
저들이 장성하여 선교사가 될 수 있도록 양육하겠습니다.
5. 연합사역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불가리아에 2010년에는 NGO[국제복음협회]를,
2011년에는[불가리아기독세겜교단]을 세워 주셨습니다.
먼저는 교회를 세우고, 가나안인들을 구원하는 일을 천국에 가기까지 이어가겠지만,
이 일을 통하여 불가리아 현지교단들과도 서서히 교류를 이루어 갈 것입니다.
이 일에 부름 받은 분들에게 모든 제도나, 조직을 열어 놓고,
연합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교단이나, NGO를 맡아 주셔서 합력해 주신다면
이를 위해 모든 조건을 열어 놓고 충성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6. 마무리
이 모든 일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 사역에 동참하여 중보기도로
물질로 후원하는 동역자들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같이 사역하는 현지인 교회들의 간절한 기도를 들을 때마다 마음에 큰 감동을 받습니다.
부족한 저희를 보내 놓고 맘 졸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읽을 수 있습니다.
되어진 모든 일들은 하나님 은혜 안에서 모든 동역자들의 큰 공로임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부르심에 합당한 섬김의 자세로 나아갈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한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성령님과의 동역자로서 동참해 주실 것을 강권합니다.
모세가 손을 들어 기도함으로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우리 그리스도인 하나 하나가 현지의 영적전투를 위해 두손들어 기도할 때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 갈 것입니다.
6. 기도 내용
1) 지금까지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 세워진 교회들이 부흥케 하시고 세워진 주의종들이 성령 충만할 수 있도록 도우셔서 불가리아 집시들이 복음화되게 하소서
1)아내 김수자선교사(뇌종양)의 건강이 완쾌되어 불가리아사역에 큰 힘이 되게 하소서
1) 신학교 설립업무에 함께 동역할 기관을 허락 하소서
1) 주 파송교회를 주셔서 재정에 어려움이 없게 하소서.
1) 이동할 차량을 주시어 주님 사역에 마음껏 쓰임 받게 하소서.
1) 선교 동참자들의 가정과 사역과 생업위에 번성과 안녕의 복으로 충만케 하소서
# 빌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If I have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
내만약 내가 천번의 생명이 있다면 나는 그 천번의 삶을 모두 한국을 위해 바치겠다.
성삼위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가정과 사역 위에 은혜로 풍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스라바나 보가! 하나님께 영광!
2013년 1월28일 원 성도. 김 수자 선교사 올림
"NGO 세겜선교회”, “불가리아 세겜기독교단"
원성도 목사(64세) samdoL49@hanmail.net (070-7519-5661)
김수자선교사(59세) samdollife@hanmail.net (070-8627-5661)
+359-88-952-7662
카페 : 미션투게더 (http://cafe.daum.net/missiontgt)
불가리아주소 : Druzuba-1, Blk129, Fl.6, Ap.41, Sofia, 1592, BULGARIA.
파송교단: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순복음)
파송일지 : 2004년.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