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소개(4)-검은 대륙을 사랑한 이재환선교사
작성자명 [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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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4.10.28
이재환 선교사 - 컴 미션
알렉스 헤일리의 소설 <뿌리>의 배경나라 서부아프리카 감비아...
바로 그 소설 속의 주인공들인 만딩고 족의 복음화를 위해 15년간 믿음선교를 실천한 이재환 선교사는 검은 대륙을 정말로 사랑하는 분입니다. 1987년 첫 발을 내디딜 때, 단 한 명의 한국인도 없었던 감비아 땅에 이재환 선교사가 설립한 'West Africa Mission'은 감비아 복음사역의 신호탄이자 많은 한국 선교사들이 팀을 이루어 감비아 선교사역에 힘쓸 수 있는 디딤돌이 되었습니다. 그는 국민의 90%가 모슬렘인 감비아의 선교사역 소망이 오로지 젊은이들에게 있음을 알고 그리스도를 통한 '생활의 혁명' '정신의 혁명' '영혼의 혁명'이 젊은이들 속에서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원주민 형제, 자매들과 선교사들이 함께 삶을 나누는 그리스도 공동체 생활에 초점을 두고 사역하였습니다. 이 공동체를 통해 젊은 감비아 형제, 자매들은 주님을 영접하였고, 전도자로 결단하여 자신의 삶을 주님께 드리길 희망하는 일들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1999년 여름, 이재환 선교사는 'West Africa Mission'에서 함께 사역하던 한병희 선교사에게 이 공동체를 이양하고, 기니에 살고 있는 미전도종족으로 터를 옮기려는 계획을 가지고 감비아를 떠납니다. 그 후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Korean Frontier Mission'에서 본부사역에 도전을 받고, 이 단체를 맡아 2001년 1월에 선교회 이름을 '컴 미션(Come Mission)'으로 바꾸면서 미전도 종족 선교사역을 본격적으로 펼치게 됩니다.
'컴 미션'에서는 [요나 선교 학교], [선교사 훈련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고, 한국과 호주에 지역본부를 두어 세계 곳곳에 아직도 남아 있는 미전도 종족을 찾아 그곳에 현지인 스스로 토착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선교사를 훈련시켜 파송 하고 관리하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네시아, 기니, 감비아, 몽골, 투르카나(케냐) 등에 선교사를 파송해 복음을 전혀 들어보지 못한 곳, 선교단체가 없는 곳, 현지인 토착교회가 없는 곳을 중심으로 그 종족의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익혀 제자를 만들어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Thy Kingdom Come)와 '주 예수'(Come, Lord Jesus)와 '그제야 끝'(The End
will Come)이 오길 소원하는 '컴 미션'의 대표 이재환 선교사는 교회의 존립과 목적을 말씀과 성령과 선교에 두어야 함을 가는 곳곳 마다 전하고 있는데, 모든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들이 어린 양 예수를 찬양하는 요한계시록 7장 9절 말씀이 이루어질 때까지 교회를 깨우고, 선교사를 모집하여 훈련하며, 그들을 미전도 종족으로 보내 관리하는 일을 쉼 없이 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재환 선교사의 바램처럼 오늘을 마지막날로 여기고 헌신하는 컴 미션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Come Mission Korea'의 박지현 간사께서 사진과 자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