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독일의 조그마한 도시인 데트몰트시에 위치한 한인교회에서 한인교포가정들과 젊은 한인 청년들을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에 속한 교인은 약 30명 정도입니다. 학생들이 대다수인 교회여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귀한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쁨이 큽니다. 이곳은 여러 나라에서 이주한 이주 노동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이곳에서 독일교회와 협력해서 이분들의 영혼구원을 위한 사역에 힘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양로원과 장애인 복지 시설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방문 연주를 하며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사역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의 선교 상황들에 대해서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기독교 한국 침례회 해외 선교부(FMB)소속이 되어 있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영육이 늘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김상준/ 이정윤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