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안녕하셨는지요?
벌써 한 달이 흘러 가을로 접어들었습니다.
이곳 몽골은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내외를 보이고 있으니 사실 가을이 아니라
한국으로 따지면 겨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10월 중순 부터 푸근하던 날씨가 현저하게 낮아지고 있는 몽골은 이제 앞으로 점점 더
추워지는 일만 남았습니다. 안타깝게도 몇몇 사역자들이 집주인의 갑작스러운 요구로
집을 옮겨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 분들도 있습니다. 렌트비도 감당키 어려워 싱글들은 몇 분이 함께
집을 쉐어하기도 합니다. 더 추워지기 전에 적당한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거칠고 얼어붙은 몽골의 기후와 문화 속에서 영어로 수업을 준비하고
양육을 위하여 얼마 되지도 않는 재정을 써가며 분투하고 있는
모든 사역자들이 전신갑주를 입고 잃어버린 마지막 한 민족, 한 영혼을 찾아
복음을 전하는 MIU의 사명을 능히 감당하는 군사들이 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동역자님과 가정,사업,사역에도 넘치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몽골에서 무익한 종 오선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