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미양, 조중현선교사입니다.
우기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가을 바람이 불어옵니다.
한국의 소식을 종종 접하면서," 한국은 벌써 가을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1회 졸업생을 뒤로하고 새로운 신입생들과 씨름을 하고 있습니다.
1회 학생들보다는 말씀준비가 더 되어있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이 보시기에는 그렇지가 않았나봅니다.
성경,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통독을 마친후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셨습니다.
물론 각오를 하고 신학교에 온 아이들이지만, 말씀안에서 다시한번 재정립을 시키시는 주님앞에
우리 모두 무릎을 꿇고 말았습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주님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학생 11명, 남학생 9명 ,,모두 20명의 학생들과 함께 저희 바울 신학교는 열심히 주님나라 확장을 위해
나아가려고 합니다.
모두 착한 아이들만 있는것은 아니었습니다.
3개월이 지난 지금 주님께서는 거르는 작업을 하셨고,그러는 과정에서 한 학생이 탈락이 되는 아픔도
맛보아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너무나 많은 중보가 필요한 사역입니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한아이,한아이를 위해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네팔땅을 영적으로 이끌어갈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