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카르나발 3일째 되는 날이여서 (남미 모두가 거의 같은 상태 )휴일입니다
아무데도 안 나가고 집에 있습니다
물감섞인 물을 던지고 대낮부터 술이 취해 .. 난리가 아니지요
작년에는 우리선교사사모님들이 우리집에서 기도하고 돌아가실때
몇분 사모님을 집까지 데려다주러 우리선교사님이 차를 몰고갈때
마약과 술에 취한 여자가 깨진술병을 차로던져
우리선교사님 목에 맞아 큰 일이 날뻔했답니다
카르네는 육체라는 #46911;이고 바알이라는#46911;은 바알우상인데
그 두 단어가 합쳐져서 카르나발 입니다
육체가 원하는대로 다 해보자, 죄의 종 되길 작정이라도 한듯 ... 공공연한 죄악의 날들입니다
이 기간동안 태어나는 사생아가 가장 많은 달이여서
계속 교육청이나 티비에선 관계를 가질때마다 콘돔을 사용하라고 광고를 하고..
이웃들도 서로서로 콘돔을 던지고 ,주머니에 넣어주고한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 형제 자매들은 ..이제 이 죄의 축제에 관심도 없어져서
오전에는 예배드리고 오후엔 모여 축구하고 밤에는 간증하고 ..
생명의 날로 바뀌어졌답니다
3월달에는 마이라나를 가기로 작정하고 기도하고있습니다
우리의 삶 마지막 사역을 학원사역으로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울 선교사님 다치고, 저도 이 일로..... 돈이 나의 우상인것을 감출 수없게되어 회개를 했습니다
그 높은 곳을 63세인 남편에게 올라가라고 했던것 내면에는 돈이 있었습니다
올 해 유치원사역이 시작되어 진행되고있어야하는데
지체된것에 주님께 회개하며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터지지않는다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되었습니다
올해는 마이라나에서 유치원사역을 준비하며 ...
마이라나 사람들을 긍휼히 여기며 한 사람 한사람 찾아가 만나려고 합니다
기도하여주시기부탁드림니다
감사합니다 .주님께도 감사를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