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선교소식및 기도 편지(2012 1월-2월)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리며, 소식을 전해드리며, 아울러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1. 목회
신년 성만찬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사진). 인천에서 오신 부부성도가 참석을 해서 너무나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그리고 신년 애찬을 제공해주시어서 대략 90여명이 맛있게 들었습니다.(경비는 한화 약 총 8만원).(사진 참조)
틸러리 교회는 지금 교회 재건축을 하기로 결정을 해, 지금 준비 중 입니다.
스리랑카 현지 감리교단(198년 되었음)는 한국의 여느 교회처럼, 교회 건축을 할 때, 자체적으로 건축비를 조달할 수 없기에,
콜롬보에 있는 중앙 교회 본부를 통해, 외국의 후원교회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주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교회와 상황이 다르기에,
여러가지 해결하기 힘든 문제들이 있지만, 이 교회를 섬기고 있는 제 자신도 저에게 부여된 책임과 의무를 지혜롭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유아원(사진 참조)
교회 유치원은 이제 조용히 한명 한명 증가 되고 있고, 주위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11명의 유아중 한명은 유아 세례를 받기를 원해 부활주일 세례식을 거행하기로 했습니다,
신화 속의 신들의 세계 속에서 살고 있는 이곳 힌두교도들을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 안으로 인도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3. 지역 사회 노력 봉사
새해 첫 홍차 밭에서 딴 홍차 잎을 선사해 드립니다.(사진 참조)
신선한 홍차 잎에 풍부하게 함유된 노화 억제제(antioxidant),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
4. 동부 바티콜로 기숙사
이곳 스리랑카 수능고사를(A/L 시험) 치를 자격을 주는 예비고사(O/L시험)가 끝나고, 10명의 학생들이 성적 발표를(4월) 기다리고 있기에 현재 17명의 학생들만 있습니다.
다 합격을 하길 기도 합니다.
5. 새 예배처소
이곳 틸러리 산골 끝자락에 위치한, 교회로부터 4km 떨어진, 모라 지역에, 금년 초부터
매 주일 오후 3시 정식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사진 참조)
비를 피하기 위해 간단하게 앞 마당에 양철로 지붕을 만들고 옆을 비닐로 막아 놓고, 예배를 드리도록,
그리고 그동안 전기가 없어서 어려웠는데, 인천의 한 성도의 도움으로 설치도 할 수 있개 되어서
더욱더 전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자라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입기위해 저희들로서는(저와 교회 청년들) 최선을 다할 따름입니다.
이상과 같이 소식및 기도 편지를 보내드리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주님의 지혜와 평강이 항상 임 히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틸러리 산골에서.. 박종건 선교사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