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히말라야산맥을 가진 나라, 그러나 3억3천만개의 우상을 섬기는 나라 네팔에서 선교편지를 보냅니다.
선교지를 위해 기도해 주신 우리들교회 목사님과 교우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년전에 설립된 바울신학교는 20명의 학생들을 미전도지역으로 훈련시켜 파송하고자 힘쓰고 있습니다.
이제 내년 4월이면 졸업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네팔현지 목회자훈련과 현지교회 순회집회를 통해서도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게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CTS를 통해 매주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영적인 힘을 공급받고 있으며 하루하루 사역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종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격려해 주심해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때론 지치고 힘들 때도 있지만 나의 뒤에서 기도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할 때마다 다시 일어나곤 합니다.
네팔은 법무부장관 새로운 종교법을 상정해 놓고 선교를 방해하려고 합니다. 전도를 하다가 고발이 되면 5년 징역에 5만루피(76만원정도, 네팔인에게는 1년 봉급) 벌금을 물어야 하고, 외국인인 경우에는 1주일내에 추방하는 법입니다. 이 법안에 통과되지 않도록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더욱 놀랍게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우리들교회 교우님들과 목사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카트만두 더르선(비젼)교회에서 설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