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선교 보고-
작년에 마칸디 초등학교 건물을 지을 때 후반부에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에서 신속하게 지원해주셔서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마칸디 초등학교는 5개동으로 지어졌고 1학년부터8학년까지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말라위에서는 보기 드문 깨끗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교실에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국민교육헌장이 말라위 말로 적혀있습니다.
시골에 가보면 아이들이 학교에 못 가는데 그것은 배가고파서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등학교 급식프로그램으로 영양식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습니다.
재소자들의 지저분한 환경에서 씻으려면 비누가 필요한데 값이 비싸서 나누어주지를 못하다가 비누를 제작하기로 하고 비누공장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기계구입을 위해 김양재목사님께 도움을 청했을 때 신속하게 기꺼이 해주셔서 공장이 완공이 되었습니다.
얼마 후 “우리”라고 찍힌 비누가 제작이 되어져서 12,000명 재소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이웃나라인 모잠비크와 짐바브웨이에 있는 재소자들이 5~6만 명 되는데 비누를 만들어 원가로 주려고 합니다.
말라위 교도소는 많은 재소자들로 인해 매일 14시간씩 무릎한번 펴지 못하고 지내다가 5시만 되면 강당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제가 있는 교도소만 해도 많이 순화되어진 사람들만이 올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3년 동안 재소자들이 농장에서 옥수수를 제배하고 있는데 매년 2~3모작을 통해 수확한 옥수수를 가지고 교도소 재소자들이 먹고, 병원과 고아원에도 배부하고 있습니다.
재소자들이 남의 것을 훔치고 빼앗던 삶에서 남에게 베푸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말라위 여자들이 눈 질환과 호흡기 질환이 많이 걸리는 원인이 집안에 불을 피워 식사를 해결하기에 독한연기로 인한 것을 알게 되어 14,000명에게 부뚜막 설치를 해주려고 합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이 시간이 갈수록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백인들이 지배하다 나간 그 자리를 중국인과 인도인이 차지하고 있는데 그 두 나라 사람들이 진행하는 것을 보면 오직 자신들의 사업적인 것에만 초점을 두고 있을 뿐 아프리카 사람들의 삶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백인들이 그 사람들의 혼을 죽여나서 열등하다는 것을 갖고 살게 되었기에 우리가 간접적인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들도 여호와 하나님을 부를 때 우리와 형제이기에 우리가 등한히 할 수 없습니다.
미국선교사 중에도 흑인이 없고 NGO에도 흑인들이 없습니다. 함께 문화를 공유하면서도 아프리카인들에게는 어떤 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면서 영적예배를 드리는 우리와 미국에 있는 교인들이 아프리카를 살리는데 교량 역할을 해야 합니다.
흑인들도 아프리카를 보게 해서 우리 한 민족이기에 살려야 된다고 하는 것에 기도제목을 나누고 싶습니다.
말라위가 정치적으로 혼란스럽습니다. 말라위만 그런 것이 아니고 아프리카 전
역에 어디를 보아도 소망의 기운이 움트는 곳이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답답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죄인들의 친구가 되셨고 배고픈 무리를 먹이셨고 병든
자를 고치셨던 예수님이 당신을 따르라고 하신 말씀을 기억하면서 믿음으로
행동할 뿐이고 우리의 계획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이심을 다시 선언하며 아침
마다 일어섭니다
.
부족한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며 물질로 헌신해 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
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도움과 정성이 모여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믿습니다.
사랑의 음식(Meals of Love)
옥수수와 콩을 섞은 분말에 비타민과 철분 등을 첨가한 현지어로 “리쿠나팔라“라는 영양식을 제조하여 아동건강취약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우선적으로 급식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보내주시는 성금은 100% 어린이들의 급식에만 쓰입니다.
Crops of love Ministries는 말라위 정부와 미국 연방정부에 공식으로 등록된 기독교 NGO입니다.
www.cropsoflove.com
cropsoflove@gmail.com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673-3 삼요빌딩 301호
은행구좌 국민은행 001501-04-073956 KIMYONGJIN(사랑의곡식)
02-778-1188, 010-8281-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