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10꼬나떼잘리아보누아문병.zip안녕하세요,
코트디부아르 블랭게와싸에서는 다시 부분적이나마 아이들 특별활동을 시작했습니다.(성경지식반, 알파#65533;반,학습반,피아노반,축구반 등등)
그리고 수요급식과 더불어 5월 생일자 32명 생일잔치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스#65533; 야쌩트와 봉사교사 에릭이 보누아 병원에서 두다리를 수술하고 전젱동안 계속 병원에 있었던 꼬나떼 잘리아를 문병하였습니다.
다리 한쪽이 너무 비틀어져서 다시 수술을 해야한다는 의사 소견이 있고, 다리 수술이 끝나면 비틀어져 굽은 양 손을 수술하게 됩니다.
표정이 수술 전과 달리 너무 환해져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지금 며칠 전에 요뿌공이란 지역에서 전투 후에 도망간 한 떼의 라이베리아 용병과 민병대가 세마을을 지나며 120명의 마을사람 부녀자,아이들을 총으로 죽였습니다.
현대통령을 지지하는 마을이라 해서 라이베리아 쪽으로 도망하며 저지른 만행입니다.
어제 30명의 잔당이 살해되었고, 여럿이 잡히기도 했습니다.
전쟁후 3천여명이 죽었으며 내일부터 3일간 애도기간을 갖는다고 하는 소식이 있었고, 이곳 저곳에서 지난 4-5월간 죽여서 묻은 사람들이 수십명씩 #65533;은 구덩이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나로 도망한 전 대통령 세력이 무기상과 용병들, 잔존 세력과 같이 다시 쿠데타를 시도하려는 움직임이 있다해서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생일잔치를 좀 앞당겼고, 어제는 새로운 대통령을 지지한 무장세력과 유엔,프랑스군이 치안을 위한 모임을 가졌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아직 치안이 불안한 상태입니다.
모든 단체 , 정부기관 등이 약탈을 당해서 어지러운 상태이고 다행히 많은 엔지오 건물이 약탈 당했는데, 저희 센터는 무사한 것이 은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쪼록 아무런 일이 없이 전쟁도 끝나고 안정이 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박광우,고혜영 선교사 드림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5/09/0605000000AKR20110509124300009.HTML?audio=Y http://edition.cnn.com/2011/WORLD/africa/05/09/ivory.coast.mass.graves/index.html http://news.abidjan.net/h/3986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