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설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우즈벡키스탄의 환경이지만
우즈벡에 계신 선교사님들과 열방교회 가족들, 그리고 열방친선병원의 가족들 모두가
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1. 열방친선병원 재판 이후 소식
우즈벡은 매우 정신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재판의 결과로 3개월 정지를 선고받고
병원과 교회를 지키기 위해 선교사님들께서 열심히 뛰고 계십니다.
이메일로 소식을 전해주시기도 너무 어려운 상황이신 것 같아요.
또한 매일매일 바뀌는 우즈벡의 상황 가운데,
선교사님께서도 무엇을 어떻게 기도요청을 해야 하는지..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이 다르니까요.
ANF 가족여러분께서 성령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기도 해주시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믿음으로 선포해주십시요!!!
지난번에 소식을 전해드린 오상혁 형제님은 열방친선병원 법률관련 일들을 열심히 돕고 계시다고 합니다.
우즈벡에서 머무는 동안 영적 전쟁이 심할텐데 기도부탁드립니다.
2. 열방친선병원 약사 소식
열방친선병원의 약사로 2005년 4월부터 섬겼던 김사랑의 빛(김현주) 사역자가
단기의 사역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새로운 길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더불어 열방친선병원의 약사의 자리가 또 비게 되었는데,
준비된 자가 헌신하여 새롭게 그곳의 자리를 채울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3. 우즈벡 스르다리야 진리병원 소식
분당샘물교회 협력파송 및 ANF 파송 선교사님이신 김써빌/박한나 선교사님께서 사역하시는
스르다리야(우즈벡 타쉬켄트에서 80km 떨어진 작은 농촌지역)
진리병원(열방친선병원을 모델로 세워졌음)에
원천의료단기팀(팀장:이승철원장님-ANF운영위원)이
25일(수)부터 설 연휴동안 이동진료 및 의료 사역을 위해 들어갔습니다.
스르다리야 지역에 새생명의 바람이 불도록 기도해주시고,
특별히 진리병원에 아직 헌신한 의료사역자가 없는데,
속히 진리병원에 헌신하여 그곳을 섬길 사역자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세요.
4. 2월 실크로드 기도회 소식
2월 2일(목)은 2006년 두번째 실크로드 기도회가 있는 날입니다.
지난달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었는데요,
2월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함께 우즈벡과 아프가니스탄, 아랍을 위해 기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메일로는 요즘 시급한 우즈벡 소식만 전해드렸는데,
기도회에 오셔서 아프간과 아랍지역 소식을 듣고 중보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06년 2월 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장소 : 분당샘물교회 4층 401호
문의 : ANF-KOREA 031-714-2739
배준범 총무간사 017-391-0123
이진아 간사 011-9572-8440
주일이 껴서 조금 아쉬운 설 연휴이지만,
그 어느때보다 더 큰 믿음의 가정들이 세워지는 설이 되리라 믿습니다.
평안하세요.
2월 2일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