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을 요청하여, 익명으로 글 남기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체의 어머니가 최근에 유방암 진단을 받으셨는데, 어제 정밀검사를 받았고
아직 최종 검사결과는 월요일에 나올 예정입니다. 1차 병원에서 심장 쪽도 좋지 않으니
함께 검사받아보라는 말에 지체의 마음이 많이 무너져 있는 상황입니다.
몇 년 전 아픈 아버지를 먼저 소천해드리고 난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상태에서
어머니가 아프니 지체의 마음이 많이 혼란스럽고, 죽음의 두려움이 몰려온다고 합니다.
지금의 욥기 말씀처럼 나에게 왜 이러시나 해석이 어렵고,
마음까지 심란하니 부디 몸의 다른 부분에 전이가 없도록, 유방암이 잘 완치되도록,
함께 검사한 심장에도 문제 없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지체의 마음에도 평안을 주시기를, 말씀으로 이 사건이 해석되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