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치매가 심해져서 퇴직하고 포항에서 올라왔습니다. 단순한 일자리를 알아본다고 애를 쓰다가 낙심하여 우울해있습니다. 내일 시에서 운영하는 뇌건강학교에 가서 초로기치매 환자들과 일상생활이 유지될 수 있는 활동을 합니다. 남편이 잘 적응하고 위로받고 치유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포항 월세집이 나가 보증금과 월세를 돌려받을 수 있기를, 퇴직한 회사에서 행정처리가 잘 되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말씀대로 갚으시는 사건임을 인정하고 마음을 돌이키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감당할 힘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