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수요일 저녁예배에 은혜를 듬뿍 받고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면서 크게 와 닿게된 말씀은 그아버지의 그아들이라는점.
바람피는 아버지 밑에서 그런 아들 나온다 . 고로 예수의피 밖에는 끊을길 없네. 말씀을 깨닫고 계속 가겠다고 하며 집에 돌아와 아빠가 왜 엄마랑 둘이서 같이 들어오냐 물으니 집 밑에서 만났는데요. 그랬습니다.
아빠는 엄마가 어디 간다는말도 자세히 안했는데 니 엄마 따라 다니면 망해. 알았지? 따라다니지마. 그러는겁니다.
기섭이는 부러워 하지요. 그러나 형편이 오전엔 4시간 학교에서 알바트하고 저녁엔 야간대학인지라 못 가니까 열심히 해봐 하며 동생을 격려하더군요.
그런데 오늘 엄마 수요일에 이번엔 못가요. 왜? 동아리모임(광고)에 회장이라 빠질수가 없다고 그래요.
그리고 말씀은 좋은데 그곳에 오신 어른들이 어려워요. 자기 또래는 안보인다고...
기도할수 밖에 없습니다.
말씀으로 양육만 잘받으면 크게 쓰일 녀석인데 조상의 흐르는 악으로 인해서 자꾸 유혹과 인본주의적인 끊지못하는 부분들이 방해를 많이 합니다.
그날도 교회 가기전에 학교에 차를 가지고 가면 30분이면 온다해서 줬는데 밧데리가 나가 시동이 안걸려 출동반이 와서 걸어주고 집에서 이모 이모부집에 가서 태우려 기다리는데 몇층인가에서 물을 가득담은 풍선을 떨어트려 차 쫄대가 떨어져 나가고 방해공작이 큽니다.
저 혼자 많은일들 가운데 버거워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아직인 타교인도 가능한지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