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아버지 기도드립니다.
1.
장광지권사님 어머니 위해 기도드립니다.
지난번 우리들교회 큐티세미나 등록이 있어서 어머니 대신 신청을 해 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핸폰 다루는 것이 미숙해서 1,2분이 늦는 바람에 마감이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고 아쉽지만, 4월에 있을 부모학교에 등록하셔서 강의를 들으실 수 있는 길이 열리기를, 다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떤 수도원을 운영하는 교회에서 5월에 일본 삿뽀로에 여행을 가서 온천욕도 하고 히브리서 성경공부도 한다고 합니다. 여행을 평생에 거의 안좋아 하시는 어머니께서, 그래도 일본은 한번 가보고 싶다 하셨는데, 이제는 나이가 많다는 핑계를 대십니다.
그래도 가서 어디 관광하며 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숙소에 머물며 성경을 읽는다고 하니, 체력적으로 무리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엄마와 동행하여 일본여행을 갔다 올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더불어 저희 어머니는 일제시대에 창씨개명을 하여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고 합니다. 큰이모(장춘미), 작은이모(장춘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를 어려서부터 다니셨다는 작은이모도, 문맹이라서 교회가면 홀대하니 가기 싫어하는 큰이모 모두, 주안에서 제대로 된 자기 이름을 되찾을 수 있도록 주여 도와주시고 역사하여 주옵소서.
예수이름으로 당신들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질 수 있도록, 그래서 남은 인생은 다른 사람의 눈치보지 않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담대하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주여 함께 하여 주옵소서. 돌같은 마음이 부드러운 마음이 되도록 에스겔의 말씀이 들려지어 살아나게 하여 주옵소서.
2.
얼마전 들은 설교에서 AI가 설교하기 어려워하는 성경말씀이 아가서, 에스겔서, 다니엘서, 욥기서, 요한계시록 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우리들교회에 와서 큐티설교를 들으며 에스겔서도 욥기서도 요한계시록도 찬찬히 읽어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가서는 개인적으로 읽어본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는 우리들교회에 와서 읽어본 적이 없고 큐티설교를 들은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다니엘서를 궁금해 하던 차에 올해 7,8월에 큐티설교가 기획되어 있는 것을 큐티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 소망교회를 다닐때에 목사님의 다니엘 설교말씀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한가지 기억나는 것은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성경말씀 다니엘서 12:4 말씀이었습니다. 그래서 12장 전체를 읽어보니 흡사 요한계시록의 말씀과 흡사했습니다.
구원얻을 지혜를 얻어 영생을 소유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엄마와 이모들도 생명책에 기록되어 천국백성 삼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다니엘 12: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하게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것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 아멘
3.
남편이 여행을 좋아하고 저와 함께 해외여행을 가고 싶어합니다. 저는 여행을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 편인데, 네덜란드에 가서 고흐의 그림을 한번 보고 싶기는 해서 혼자 가는 여행을 계획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투브 뉴스를 통해 네덜란드 라는 나라가 성매매를 합법화 한 이후로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식겁해서 여행계획을 접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출장으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가본 경험이 있는 남편이 그 동네가 운치가 있다고 해서 동행이 있다면 가볼 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흐가 유명해진 것은 그의 그림때문이기도 하고, 그의 독특한 인생 스토리 때문이기도 한데, 지금처럼 세계적인 인물이 된 것은 그의 사후에 남동생의 아내가, 고흐와 고흐의 남동생이 주고받은 편지들을 공개했기때문이고 합니다.
남편과 여행계획을 세울때 그리고 만약 현지에 간다면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의견을 나누고 대화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갈등상황이 생기더라도 지혜롭게 의논하고 소통함으로 서로의 안녕과 평안, 화평을 누리다 올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4.
작년 가을에 시작했던 총회신학 신대원 공부를 접었다가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과제제출을 성실히 하고 3월 4일에 있을 계절연수교육에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 기도드립니다.
5.
주님 이제 주의 복음이 확실하고 확신있게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자주 정죄에 빠지고 나같이 부족하고 미숙한 사람이 라는 자신없음 때문에, 때때로 넘어지고 실족합니다. 주여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을 붙잡게 하여 주옵소서. 주의 성실하심과 신실하심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저의 넘어짐이 다른 누군가의 일어섬이 되게도 하시는 주님을 신뢰합니다. 주여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