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희C 집사님은 루프스 자가면역질환자로코로나 후유증으로 인해
3년 간 여러 번의 팔 수술과 통증으로 매일매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계시는 중입니다.
극심한 통증으로 일상이 힘들어 작년 척추신경자극술을 받았고,
효과가 없어 지난 22(목)에마약성 진통제인 케타민 2차 주사를맞으셨습니다.
그 이후 설사와 고열로 오늘 오전 응급실에 가셨는데급성 장염 심부전증 패혈증 진단 받으셨습니다.
현재 병원 파업으로 인해 중환자실이 없어서 서울대학교병원 집중치료실에 입원하셨는데,
죽음의 고비를 여러 차례 넘기면서도 천국 소망을 놓치지 않으시고
그렇게 아픈 중에도 목장을 가장 기뻐하며 빠지지 않고 오셔서 핑계가 많은 우리의 입을 다물게 하시고,
이번에는 큐티세미나 등록했다고 아이처럼 기뻐하셨으며,
내일부터 접수하는 양육교사도 등록하겠다고 하시며 나날이 해와 같이 빛나던집사님을
주님 기억하시고 불쌍히 여겨주셔서 이번 고비도 잘 넘길 수 있도록 함께, 간절히, 중보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