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의심과 갈등을 내려놓은 술람미 여인처럼 내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여 그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로보니게 여인의 심정으로 우리들교회의 은혜를 나누어 먹던중에 목장예배로인도되어 교회를 옮기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다른사람의 나눔을 들으면서 놀라고 안타까워하며 있었는데 제 이야기를 하는 중 오히려 제 문제를 더 심각하게 보고 계시는 목장 식구들 때문에 더 놀랐습니다.
제 딸이(6세) 신경섬유종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고통을 잊기위해 말씀에 매달렸는데 정작 딸의 고통을 간과한것입니다.
문제는 지금 다니는 교회가 작은 교회인데다가 친정 부모님 동생 내외와 함께 개척 초기부터 섬겨왔고 인정에 매여있다는 점입니다.
저는 아가서를 통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결단을 했는데 아직 남편이 마음을 잡지못해 이렇게 기도 도움을 부탁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인도하시는 분의 말에 따르면 약한 우리인 여러분들의 기도 힘이 대단하다더라구요.
기도제목은
1. 내일 부부 목장 예배에 남편과 함께 갈 수 있도록
2. 남편이 마음을 잡아 이번 주일부터 우리들교회에 나가 등록 할 수 있도록
3. 그래서 남편이 주님의 말씀을 듣는데 훼방을 받게 하는 것(담배 등 세상적인 끊어야 할것) 들을 끊을 수 있게
4.우리 딸(정 혜인)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잘 양육받도록
입니다. 그럼 빠른 시간내에 뵙게 되기를 소망하며 어렵게 찾은 주님과의 이 사랑이 깨지지않기위해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