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1.
참으로 좋으신 우리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생명주시고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날마다의 기록된 말씀으로 생명의 꼴을 먹여주시니 그 은혜가 한량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늘 욥이 곤비한 영혼의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구구절절히 드리는데, 저 또한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를 드리며 마음의 평안과 안식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어디를 가나 누구를 만나든지 자유케 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2.
어제 명절 끝날 월요일에 <건국전쟁> 영화를 봤습니다. 혼자서 봤지만 감명깊게 봤습니다. 건국의 기초석을 놓은 이승만대통령이 평생을 바쳐 조국에 헌신을 하고 나라를 목숨바쳐 사랑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는데, 그러한 인생의 결론은 하와이라는 외딴섬에서의 쓸쓸한 죽음이었음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 대목에서 눈물이 흘렀는데, 예수쟁이로서의 당연한 삶의 결론일 수 있다는 것을 머리로는 받아들여도, 만일 내게도 예수님을 믿어서 저런 결론이 난다면 싫은 마음이 있기에, 눈물도 나고 서러울 것 같다는 여러 복잡한 감정이 들어 짠해졌던 같습니다.
주여!! 내 삶의 결론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 순종하고 순복하는 마음으로 죽을 수 있도록 늘 은혜베푸사, 입술로 범죄하지 않는 삶으로 축복더하여 주옵소서. 은혜가 충만한 저의 삶으로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믿는 지도자를 우리나라 건국의 아버지로 삼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천대 받던 여자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주시고, 스위스와 프랑스보다도 먼저 여자들에게 투표권을 주는 정책을 폈다는 이승만과 같은 대통령을,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으로 세워주시니 감사가 됩니다.
3.
요즘 욥기 묵상을 하며 인생의 고난에 대하여, 제 인생의 고통에 대하여 묵상하는 시간을 갖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대원 공부를 이제는 접고 일상을 건강하게 지내다 보니, 욕심으로 밀어붙였던 공부를 하지 않고 있어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욥기를 통하여서 다른 이의 아픔과 고통에도 반응하고 공감하게 되니, 왜 나만이 겪는 고난이냐고 부르짖던 외침이 멈추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절대치의 고난이 있다고 하셨는데, 가족들의 상처와 아픔에도 같이 체휼할 수 있는 긍휼의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삶의 모든 고비고비마다가 구원으로 결론날 수 있게 하여 주옵소서.
상처가 별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구원의 약재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에스겔의 말씀처럼 마른 뼈도 살아나는 역사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믿습니다~!
4.
집에 사용하지 않는 런닝머신이 있습니다. 아파트 경로당에 기증하려고 복도에 놔두고 있는데, 수위실에 말하여 속히 기증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5.
오늘부터 워치만 이의 영적권위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끝까지 완독할 수 있기를, 그리고 책을 통해 은혜받은 대로예수 믿는 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성령하나님 함께하여 주옵소서. 은혜위에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