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딸아이가 갑자기 집을나가 금방오리라 생각하였으나
가출한 기간이 조금 지나다보니 상심이 크던차에
우리들교회 말씀으로 많이 회복함을 얻습니다.
연락이 안되고 오직 메일만 아주 아주 간혹 와서
끊어졌던 소식에 하늘이 무너져 내릴 듯 상심하길 수차례...
온갖 힘든 터널을 지나고 이제서야
말씀이 들리고 기도가 되어 응답을 주신듯
함께 듣던 찬송과 미안하다며 전달한 메일에
다시 띠엄 띠엄 답장도 오게해 주시고
어제 경찰서에서 알려주셔서
다녀갔다던 PC방을 수소문 끝에 찾아 연락을 부탁하며
그나마 만날 수 있는 길을 예비하심 감사합니다.
남편도 직장에 다녀와 힘든지 함께 찾으러갔는데 자꾸 화를 내네요.
더욱 말씀과 기도가 더해져서 목장나눔에 온가족이 동참하길 간구합니다.
메일 내용에 빌자면
코스프레 .서코 옷을 만들어 그나마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던데...
어떻게 메일을 보내야 아이가 마음문을 열고 돌아올찌
더욱 효과적 주님의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꼬옥~~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