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딸은
중학교 때(2학년?? 성령께서 개입하신 사건이라 안좋은 기억으로는 마음에 남지가 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
메신저로 알게된
선배의
부르심에
응답하셔서
사명 감당하고 계실 즈음
제가
딸의
메신저를
매일
열어두는
방법을
썼었습니다.
그 황금 어장에
몰려드는
귀하신
물고기님들께
이 물에서 놀던
한 물고기님이
부르심을 따라
다른 물로 가셔서
엄마 물고기가
찾고 있다고
술직히
말하며
매일 밤을
물고기님들과
대화하며
그분들께
도움을
청하노라면
(그분들은 교양있는 엄마들의 눈에는 심란하게 보일 수도 있으나
단순무식함^^ 속에 배인 그 순수함과 착함이 이루 말할 수 없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이
00한테 한번 물어 보세요~
제가 00한테 한번 물어 볼께요~
저는 잘 모르겠는데 알아는 볼께요~
등등
실제적인
도움은 하나도 안됐으나^^
인터넷 채팅한번 안해본
교양으로 무장한
밤을 새워
열어놓은
딸 물고기의 메신저를
무료하게 지켜 보다
나가 떨어지지지 않도록
그 매일의
밤마다
주님이 보내주신
하나님의 군대
응원부대가 되어
저를
도와 주었답니다.
가장 유효했던 것은
딸 물고기로
가장하지 않고
딸 물고기인 줄 알고
말을 걸어오는
각양각색의 물고기들에게
나는 엄마 물고기야.
그분이 부르심을 받고 나가셔서
찾고 있어~ 라고
솔직히 말했던 겁니다.
그랬더니
그 물고기분들이
수사조.
제보조.
고자질조.(누구 엄마가 누구를 찾고 있다고 오히려 방해하는^^)
교란조(수사에 혼선을 빚게하는^^)로
분류되더군요.
지금부터 5~6년 전인 그 때는
지금처럼
발신 번호가
자동으로 뜨지 않던 시절이라
전화번호 발신 추적장치가 달린
전화기가
따로 있었는데
제가 섬기는 교회에
딸의 가출을
오픈한 터라
교회에 있는
그 전화기를
빌려 주셔서
수사에 수사를
거듭한
장고 끝에
딸 물고기가
전화를 걸어 왔다는
친구의 집에
양해를 구하고
그 집
깊은 곳에
전화기를
설치해 놓고
기다린 끝에
걸어온
전화 번호를
드디어
낚아 올릴 수 있었고
그 번호를
추적 추적
또
추적하여
딸아이를
부르신
그 물고기가
사는 지역
다니는 학교
전화번호
주소까지
다 알아냈답니다.
(할렐루야!!! 짝짝짝~~~)
알아내고 나서도
그 댁
어머니 물고기와 통화를 했고
그 이후의
또 다른
방해와
교란과
혼선도 있었지만
주님이
직접 차리신
수사대였기 때문에
딸 물고기를
집으로
모시고
올 수 있었습니다.
남의 일처럼
다 잊어버린 이야기를
꺼내 쓰자 하니
막연해서
조금 전
이 사연의 주인공이신
제 딸에게
도움의 글을 올리려고 한다고
기억 안나는 부분을 물어 봤더니
그분이
친히 알려 주셔서
이 글이 이나마
모양새를 갖춥니다^^
따님이
코스프레와 서코와 관련된 일을 하며
지내고 있다고 쓰신 것을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해 보았더니
4월10일에
서울 코믹월드가 열리더군요.
그 날 그 장소에
코스프레를 하시고^^
가보시는 것과
(따님이 그곳에 혹시 코스프레를 하고 오지 않을지...11일까지 이틀간 열리더군요)
그 이전에
따님께 멜을 쓸 때
코스프레와 서코에 관해
궁금한 것을 물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옷을 만들어 어떤 경로로 판매를 하는지
따님 나이를 안밝혀 주셔서
잘 모르지만
사춘기라고 하신 것 보니
중학생이거나 고딩일 것 같은데
만화의 주인공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니
첨
독특하고
예쁜 따님일 것 같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면
주님의 방법으로
돌려주시겠지요만은~
미성년인
자녀들의
법정대리인인
보호의
책임이 있는
부모로서
주님이 주시는
수사 방법을
구하고
그 방법대로
찾고 두드리게
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김양재 목사님
메시지를 통해
엄마로서
부족했던
내 죄를 보시는
은혜를 입으시고
우리들 교회
목장 예배에
참석하신다니
믿음의 지체들을 통한
책망과^^
위로와
권면과
실질적인
도움도
입으시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든 공예배와
매일의 말씀 묵상과
기도 생활을
여전히
반드시
하시기 바랍니다.^^
수사를 하며
밤을 지새던
그 시절의 수사 내용은
다 잊어 버렸지만
확실히 기억하기는
그 때
그 순간도
주님은
예배하게 하시고
묵상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더니
단순가출이라고
수사 협조도 안해주던
(그 때 당시는 그랬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ㄱㅊ의
협조 없이도
딸이 있는
곳을
탐문 추적 수사할 수 있게
해 주셨다는 겁니다.
결국 우리 인생에 남는 것은
사건도
사고도 아니고
예배와
말씀 밖에는 없습니다.^^
영화 마더를 보지는 않았지만
딸의 영혼을 사랑하는
모든 엄마는
다
마더입니다!
말씀을
꼭꼭
많이 드시고
힘 내셔서
수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