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저의 가족같은 친구 김나리가 이제 임종을 준비합니다.
여러차례 기도제목을 올렸는데 그때마다 함께 기도해주신 여러 성도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나리의 투병을 알게 된 지난 4월부터 큐티를 보내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나리는 절에 다니며 부처님을 믿었고 5월 저에게 말하길 모든 신은 위대하고 존경한다고 자기가 믿는 신을 존중해 달라고 말했었습니다.
계속되는 백혈병투병의 고난.이식 실패. 암세포 증가..항암포기를 통해 하나님은 나리를 찾아 오셨습니다.
11월1일 예수님을 영접했고 30일 첫 아멘을 하였습니다. 그 후 나리가 호스피스를 신청했고 한 고비를 넘겼다라는 문자를 보냈는데 안심이 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동생도 암으로 하늘나라를 먼저 갔기에 그 과정을 너무 잘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월30일 부터 카톡의 큐티밑에 숫자 1도 사라지지 않고 더이상 나리의 하트가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 나리 언니로 부터 나리의 임종면회가 시작되었고 곧 하늘 나라로 간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제게 유일한 친구 나리가 하늘나라에 가는게 저는 사실 너무 힘이 듭니다.
하지만..
투병기간 동안 나리와 함께 할 수 있었던 구원의 시간을 갖게 해주시고, 나리를 하나님 자녀 삼아주신것 그리고 함께 기도할 공동체가 있다는 것에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스무살때 부터 나리를 향한 기도인 구원이
45살 하늘나라가는 것으로 이루워 졌는데.. 평안입니다가 잘 안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나리가 천국 문 앞에서 예수님이름으로 무사히 입성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 동안 나리의 구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힘써주신 성도님들 감사드립니다.
나리가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에 구원을 받았고
투병하는 동안 많은 힘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