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른 교회를 섬기고는 있지만
항상 인터넷에서
목사님의 설교로 아침을 시작하며
눈물로 기도중에 있습니다.
먼저 믿음이 신실하신 집사님께서
담임 목사님의 책을 빌려주셔서 은혜받고서도
그 이후로도 수도 없이 방황의 세월을 지나다가
그나마 주님의 은혜로 이제서야 말씀이 들어오고
기도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그럴때마다 항상 담임목사님의 설교로 힘을 얻고
다른 교우님들의 간증으로 위로와 은혜를 받으며
그 불안하고 답답하던 마음이 이제서야 조금 편안해졌습니다.
사춘기의 방황의 세월을 못견뎌 가출한 딸아이에게
요사이 메일로 연락이 오고
인터넷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길도 열어주셔서 감사하고 있으나
딸이 속히 주님의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하며
중보기도를 용기내서 신청합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자란 남편이지만
모태신앙으로 안정적인 삶에 나태했고
워낙 과묵하여 술로 보내는 세월이 크다보니
저도 주님을 믿는다고만 할 뿐 그 핑계로 방황이 길었고
이젠 남편이 술의 끝인 전립선과 하지정맥류 심장까지
아프다면서도 술을 내려 놓지 못하니
말씀으로 은혜받고 찬송으로 위로받아
정말 눈물로 기도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더욱 기도의 힘을 보태어 받고자
이렇게 큰 결심으로 사연을 올리게 되오니
먼저 저와 남편과 가출한 딸을 속히 돌아오게 회복하시고
안 믿는 친정의 마음문을 여시고 복음이 전파되길 소원하고
믿음이 회복되어 여러가지 사탄의 방해를 물리쳐 주셔서
하나로 단합되길 간구합니다.
전하는 입술위에 불같은 성령의 권세가 함께하시고
펼쳐나갈 그 길 위에, 좋은분과의 만남으로, 주님의 지혜를 더하여 흘러 넘치게 하소서.
딸이 부활전 전에 돌아와 분당에서하는 혼전순결 서약 예배에 함께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주님을 사모하는 순수한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오길 건져주시길 확신하며 간구합니다.
남편도 목장나눔에 동참하여 주님의 말씀과 나눔으로 회복되고 치유되길 소망합니다.
많은 기도 후원을 부탁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