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세브란스로 2월10일 전원해서 3주간 항생제 치료를 더 받았으나 심내막증치료
가 완치되지 않아 결국 심장에 염증제거와 인공판막수술을 하게 되였습니다.
감염내과와 심장혈관과 흉부내과의 협진진료중이여서 의사소통의 약간의 착오가
있어 퇴원하는줄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수술통보를 받고 목장식구들과 여러 집사
님들께 중보를 긴급요청했고 수술들어가기전 주님께서 함께해주시길 기도하고 간
구함으로 수술을 성공적으로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나이도 젊고해서 악화
되는것도 호전되는것도 빨라 이번주일에 퇴원할수 있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앞
으로 인공판막으로 인해 평생약을 복용해야하겠지만 중환자실을 두선씩이나 넘나
들면서 살려주신 값진 생명을 이제는 정말 주식으로 일확천금 바라던 맘 내려놓고
한계단 한계단 성실하게 살기로 주님앞에 고백했습니다. 단호하게 거절하던 올케
도 맘만져주셔서 목장예배를 함께 들이고 신앙고백하고 주님영접기도하게 해 주셨
습니다. 목장예배인도하시느라 힘드셨을텐데 먼 신촌까지 김선애목자님, 방현숙,
김은옥A부목자님 문병오셔서 귀한 말씀 전해 주시고 남동생 한재덕도 주님께 신앙
고백하고 주님영접하였습니다. 퇴원해서 영월로 가면 부부가 교회도 나가기로 결
단했고 결혼을 지켜야하는 11가지 원칙도 읽고 주식으로 인해 진 빚과 서로의 신
뢰가 무너져 이혼하려던 맘도 접고 서울병원진료올때 가능하다면 부부목장도 나가
보고 싶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한가지 더 바램이 있다면 낼 우
리들교회에서 주일예배도 들이고 내려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
1. 이번주일예배에 나올수 있게 맘 만져주시고 환경허락하여주시길
2. 영월에서 주님께서 알맞는 교회로 인도하여 주시길
그동안 남동생부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주신 목사님과 공동체식구들께 온맘다해 동생부부와 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