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딸 하영이가 약중독으로 두차례 재판을 거쳐 오늘 24일 오후 2시대구에서 선고재판을 받습니다. 실형이 떨어질. 수도 있어 저도 함께 내려갑니다.
지금 딸이 서있는 심판의 자리는 제가 서있어야할 자리입니다.
하영이는 어려서부터 부모의 불화와 이혼의 사건을 목격하며 성장했습니다. 이런 과정에서 엄마인 저는 두 아이와 먹고 살아야 한다는 처절한 두려움에 잡혀 딸이 보이지도 않았고 내 인생에 걸림돌로 여기고 학대해왔습니다.
총체적 난국에는 부르짖으라 했는데 오히려 저는 무기력하여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
왜 하필 돌이킬수없는 이런 사건일까 싶지만 내삶에 결론임을 인정하며 하영이가 약의 중독에서 빠져나올수 있도록, 공동체로 돌아오는 구원의 사건 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