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조현병으로 강제입원한 지 7개월이 넘었는데, 여전히 병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병원의료진에 따르면 처음보다는 그래도 좋아져서 프로그램에도 가끔 참여를 하고 있고, 가끔 씻기도 하고, 세탁도 한다고 하기에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려 하지 않고, 혼자만 있으려 하고,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도 않고 있으며, 무엇보다 예배에 참여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원장님과의 면담에서는 매번 퇴원시켜달라는 요구만 하고, 엄마에게 전화를 해서 퇴원을 시켜달라고 종용을 하니 아들에 약한 이모가 퇴원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아직 병식이 없기에 병원 의사선생님에 따르라고는 했지만, 여전히 아들에 약해 어찌할 줄 모르는 이모가 객관적으로 아들의 상태를 보고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따를 수 있기를 기도부탁드려요. 이 사건이 이모에게도 구원의 사건이 되고, 병식이 생기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곤고함 가운데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주님 만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