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뇌출혈로 쓰러진 총각 형님이 고향집에서 홀로 투병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세상 학벌도 없고 가진 재물도 없지만 이 사건을 통해 예전의 믿음이 회복 되어 예배 가운데 살고 있는
형님의 모습을 이번 명절에 다시 뵙게 되니 정말 감사 합니다.
지난 번 형님을 살려 주실 것을 중보 기도 요청 했는데 육적으로는 왼발이 저리고 불편 할 뿐 말도 잘하고
팔도 올라가고 회복 되는 기적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합니다.
또한 술과 함께 부모를 원망하고 세상을 비관하던 삶에서 다시 첫 믿음을 회복하여 영적인 축복을 누리도록
깨워 주심을 감사 합니다.
육을 쳐서 영이 살도록 형님에게 후한 선물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하시고 저희 집에 오는
사건 마다 원망하기 바빴던 저에게도 이제는 사건이 와도 두렵지 않은 믿음을 갖게 하시고 말씀이 들리는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 정말 감사 감사 합니다.
예배와 말씀 가운데 믿음이 확고히 다져지고 아픈 다리가 완전히 치유 될 수 있기를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요양원에서 지내시다 명절 전날 병세가 심해져서 전남 화순 고려병원에 입원 하였습니다.
엉치 뼈가 부러져 수술을 했지만 골다공증으로 완치가 되지 않아서 대소변을 형제들과 제가 받아내다
환경이 허락되지 않아서 요양원에 입실 하셨는데 지금은 노환까지 겹쳐져서 힘든 가운데 계십니다.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져서 천국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또한 육체적 고통이 하나님의
긍휼 하심으로 치유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아직까지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한 동생들이 올해는 꼭 주님을 영접하는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