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새가족 목자로 섬기고 있고 알코올 중독을 오픈했습니다.
자신의 끊기지 않는 중독을 보며 스스로 결단하여 용인 정신병원에 어제 입원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처럼 믿음이 적어서 형의 중독을 같이 아파하지 못하고 피해만 준다고 짜증을
냈던 저와 어머니(장광자)대신 예수님을 찾아 입원하였습니다. 형의 겨자씨만한 믿음을 보시고, 이 산이 저
산으로 옮겨지듯이,
1. 예수님이 귀신을 꾸짖어 형의 중독이 끊어지길 기도부탁드립니다.
또한 예수님의 죽음의 사역을 이해하지 못하고 걱정하는 제자들처럼,
2. 형이 돌아와도 변하지 않을 것 같은 모습에 벌써부터 걱정하는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 부
탁드립니다.
또한, 예수님이 성전세의 문제를 지혜있게 해결 하셨듯이,
3. 믿지 않는 아버지께 지혜있는 모습으로 대처하여 구원의 사건이 되기를...
4. 마지막으로 형의 사건을 통하여 알코올 중독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을 위해 형이 쓰임받
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렇게 기도 부탁할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