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예배와 공동체를 떠나 있는중3 아들 황주원이 일본어 시간에 씨발 이라고 욕을 하고는 사과를 하지 않아서 선생님이 교권 침해로 위원회에 회부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듯이 고집 센 부모인 우리 부부에게 두 배로 고집 센 아들이 난 것입니다.
씨발을 입에 달고 사는 아빠의 모습을 그대로 보고 배운 것입니다.
남편과 함께 교감선생님을 찾아 뵙고 부모로써 아이를 잘 양육하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를 드리고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자기가 알아서 할 건데 왜 엄마 아빠가 나서서 일을 복잡하게 만들었느냐며 화를 냈습니다. 아들은 선생님의 차별에 대해 인권을 들고 나왔고 선생님은 마음이 굳어 위원회에 회부한 일에 대해 철회할 마음이 없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부모로써 아들의 편을 들어주는 것이 마땅하지만 우리가 나서서 내 힘과 능력으로 이루려 하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되어지는 것을 믿으며 가기 원하며 공동체 지체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아들의 청소년부 예배가 회복되는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해주세요.
2. 남편(황상철)에게도 공예배와 부부목장 예배가 회복되는 구원의 사건이 되게 해주세요.
3. 제가 신비한 표정을 잘 지으며 아들의 편이지만 나서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가는 모습을 보이며 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4. 일본어 선생님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영육간에 구원으로 인도해 주세요.
5. 모든 과정을 선하게 인도해주시고어떤 결과도 감사함으로 받을 믿음을 허락해 주세요.
주님! 제가 제생각만 옳다고 고집하며 죄를 회개하지 않고 타협없이 사는 모습을 보였기에 그대로 배운 아들이 같은 죄를 범하며 가고 있습니다. 저 때문에 수고하는 아들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 주시옵소서. 저의 옳음을 버리고 주의 의로 덧입는 인생을 살도록 허락하신 사건을 통해 저와 아들이 깊이 회개하여 같은 죄를 범하며 살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