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새벽2시경에
서울 고대안암병원으로 입원하셨습니다.
10여년도 넘게 만남이 없었던
동생부부에게 연락을 하니 병원문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친정아버지의 병환을 놓고
어색한 대화가 오고갔다 합니다.
뇌의 중요한 부분에 손상이 있다합니다.
목사님의 아들 원철이의 수고와
목사님께서 밤낮을 지키며 간병으로 애쓰고 계십니다.
신경과 6층 601호입니다.
아버지의 병세가 호전되도록
간병하는 목사님의 건강을 지켜주시도록
이 일로 인해 자매간의 깊은 갈등이 회복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