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은 자매는 캐나다에 있는 이해경집사님의 동생입니다.
저와 일년 가까이 목장예배도 같이 드렸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교회를 떠난 사람입니다.
황무지가 된 동생의 소식을 듣고
캐나다에서 해경 집사님이 개의하는 자가 되어
전화로 소식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해은씨는 폐암3-4기로 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한 담당의사가 휴가를 간 사이에
이해경 집사님의 남편 유영환 집사님이 병원에 전화를 해서
알았기 때문에 해은씨는 자신의 병을 지금 모르고 있는 상태이고
목요일에 병원에 가서 알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해은씨가 아파한 것은 약 1달 정도밖에 안 되었다고 하는데
처음에는 감기로 생각하다가...
어릴 때 천식을 앓은 것 때문이라고 짐작하며
병원에 간 것이 그런 진단을 받게된 것입니다.
암의 크기도 큰 것으로 밝혀졌고
폐암 3기라 하더라도 생존률이 3%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하나님이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위하여
해은씨와 그 남편과 친정어머니가
하나님의 도를 부지런히 배우며
바알에게 맹세한 것같이 하나님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영적인 회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 때 저의 목원인 사람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하여
더 애통하지 못하고 더 권유하지 못한 제가 회개하오니
하나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