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 안산 시흥 여자 목장 정선미 목자님 부모님을 위해 기도 요청합니다.
송영심 (84세)어머니께서 지난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들교회 오셔서 주님을 영접하시고 등록하셨습니다. 오랫동안 원불교에 계셨었는데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며 공동체의 기도의 덕분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머니는 현재 목자님댁에 거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어제 병원에서 다시 아버지 (정 봉환 (89세))에게 기관지절제술을 하자고 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미 대장암 수술 이후 온몸이 만신창이가 되셔서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계시는데 다시 수술을 하자고 하니 어머님께서 노발대발 하셨는데 그 이후 당신이 원불교를 버리고 교회를 나와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마음과 두려움이 생기신다고 하십니다. 오늘 아침 정선미 목자님 내외분과 함께 가정예배를 드리며 회개 기도도 하셨지만 자꾸만 두려움의 마음이 생기셔서 마음이 왔다 갔다 하십니다.
어머님을 위해서 중보기도를 요청합니다.
* 어머님의 마음을 성령님이 주장하셔서 견고히 붙잡아 주시고 두려움의 영을 물리주셔서 평강의 주님을 만나시길 기도해주세요
- 또한 아버님 (정 봉환(89세)) 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현재 의식은 있으나 산소호흡기를 달고 계십니다.
자식들은 고통 속에 차도 없이 계시는 아버지가 평안하게 생을 정리하셨으면 하는데 사실 산소호흡기를 떼면 돌아가실 수 있는 상황에 딱히 어떻게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어머님의 마음은 아버님을 집으로 모셔서 돌아가시기 전까지 편히 모시기를 원하시는데 여러 상황이 여의치 않습니다. 오늘 저녁 자식들이 목자님댁에 모여서 그 문제를 상의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영접기도는 했지만 아직 주님을 모르고 계시는 아버님께서 살아계실 동안 주님을 만나고 회개하고 돌아가셨으면 하는 것이 기도제목이 되었기에, 목자님은 산소호흡기를 달고서라도 호스피스가 있는 안양 샘병원에 모셔서 회개하고 평안함 가운데 생을 정리하고, 임종하시면 샘병원 장례식장에서 우리들교회장으로 치르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부모님 집도 안양 근처에 있습니다)
* 아버님이 안양 샘병원으로 연결되고 아버지 살아계실 동안 주님을 온전히 만나고 회개하고 천국가실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해주세요.
* 아울러 정선미 목자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위해서도 기도해주세요.
공동체의 기도를 간절히 요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