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목원 김영숙 집사님은 남편과 함께 떡볶이와 오뎅, 순대을 팔고 있습니다.
요즈음 날씨가 따뜻해서 매상도 적은데 어제 밤에는 주민의 신고로 구청직원이 나와서 가스통 2개를 잘라갔다고 합니다. 요즈음처럼 어려운 시절에 장사를 못하게 하는 것은 너무한 처사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제 처음 메뉴를 새롭게 해서 김밥을 팔았더니 그 근처 김밥 집에서 아마 신고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 그것은 모르는 일입니다. 오늘부터는 김밥를 안팔려고 합니다. 장사를 계속 할 수 있도록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