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수개월전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시고 여 7-4목장에서 함께 모임을 갖고 있던 송순미 자매가 지병인 정신 분열이 재발했다고 합니다.
샘물교회를 섬기시는 동생 송경미 자매님 의 연락을 받고 긴급 기도 부탁드립니다.
현재 약도 거부하는 상태로 온 동네를 헤매며 잠도 안자고 돌아 다닌답니다.
믿지 않으시는 부모님께서 연로하신 몸으로 이리 뛰고 저리뛰시느라 쓰러지실 지경이랍니다.
동생집사님의 말로는 악한 영이 들어온 것 같다고...
믿음이 없는 부모님이라 기도도 못하시고 울고 게시답니다.
목장모임에 한번도 결석하지 않고 주일성수도 너무 열심이셨는데 두 주일 전부터
나오시지 않고 계십니다. 아마 그때부터 재발의 조짐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밤에도 약을 거부하면 내일 남동생들이 강제 입원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송순미 자매가 주님을 영접하고 새사람의 옷을 입고 싶다고 했던 나눔이 엊그제 같은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음을 절감합니다.
중보기도의 힘으로 악한영이 자리잡지 않고 바로 물러날수 있도록..
연약한 자매의 심령에 주님의 이름으로 평강이 임할 수 있도록..
약을 거부하지 않고 복용하여 그 부모님의 수고가 감해질수 있도록..
내일 병원에 가더라도,정신없는 와중에도 주님 놓지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