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공동체의 기도에 응답하사 말씀대로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를드립니다.
오늘 오후 4시쯤 김태훈 집사님의 두번째 검사였던 조직배양 현미경 검사 결과
'위장관 기저 종양(=간질 종양=Gist)'이라고 합니다.
소화기관의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병인데 김 집사님의 처음 증상인 위장 출혈도 이 종양이 위벽근육에서 안쪽으로 자라 올라와 위벽을 헐었기 때문이었답니다.
한해 우리나라에 2~300명 나오는 희귀한 병으로써 90년대까지도 '백혈병에 가까운 암'으로 분류됐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 년 전에 이 종양에만 작용하는 신약이 개발되어서 항암이나 방사선 아닌 몇 달 약물 복용으로만으로 크기가 현저히 준다고 합니다. 그래도 종양이 좀 남아있다면 수술로 마무리한답니다.
의사 선생님이 간에 있는 종양도 같으므로 같은 약 투여해서 같은 치료 효과를 기대한다고 하셨답니다.
병원에선 어제만 해도 암(악성)이 아니라면 간까지 전이될 리가 없다고 재검 결과를 암으로 예측했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병원은 무겁게 예측하는 반면
하나님께서는 그날그날 희망의 말씀을 약속으로 주시더니
결국 말씀이 승리함을 목도케 하셨습니다.
처음 주셨던 말씀이 그대로 임했습니다.
바벨론 고난이 와도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합1:12)"
<감사제목>
*하나님께:
1. 중환자실에 있으면서 수혈받는 위급상황일때 출혈을 멎게하시고
2. 첫번째 암 검사에서 반응이 안 나오게 하시고
3. 최종 결과가 사람이 예측 못했던 가장 선한 결과로 나오게 하셨습니다.
*김태훈 집사님이 진정한 감사를 공동체에 전하십니다.
<기도 제목>
1. 앞으로 완치까지의 과정에 말씀이 동행해주시고 은혜주시길.
2. 기도의 빚을 갚기 원하시는 김집사님을 데메드리오 일꾼으로 써 주시길
"데메드리오는 뭇사람에게도, 진리에게도 증거를 받았으매 우리도 증거하노니 너는 우리의 증거가 참된 줄 아느니라(요삼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