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부부목장 임상현 목사님을 위해기도 부탁드립니다.
임상현 목사님은 마약중독으로 교도소생활을 오래하셨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목사 안수를 받고 마약퇴치본부에서 중독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사역을 하시다 올해 초 최계순 사모님의 권유로 목장예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도박 중독에 빠져 많은 빚을 지게 되었고 적용으로 이 사실을 사역하고 계시던 교회에서 오픈하였고 그 결과 목회를 하지 못하게 되자 우리들 교회에 등록하고 각종 예배에 잘 참석 하셨으며 목장 나눔을 통해 마약중독과 도박중독을 오픈하시면서 많은 눈물을 보이셨던 임 목사님이 지나가다 들린 택시기사님이 “당신이 진짜 목사냐?”고 묻고 숟가락을 놓고 일어나 목장을 나가 버렸을 때도 주님의 음성이라며 회개하시던 임상현 목사님, 당시에도 최계순 사모님을 통해 다시 마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나 이번 일간지 기사를 보고 혹시 하는 마음에 사모님과 전화 통화를 하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다시 목회를 시작 하시려고 적용으로 자수를 하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구속이 되었는데 사모님이 오히려 웃으면서 “다음은 제 차례입니다.”라는 말씀에 저가 얼마나 부끄러웠는지 모릅니다.
솔직히 저가 감당하기 힘들어서 집이 가까운 목장으로 가야 한다는 핑계로 은혜가 넘치는 1-1부부목장으로 옮길 것을 권유했는데 김석규 목자님 이하 모든 목장식구들의 수고가 있었기에 회개하고 자수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으리라 믿습니다. 곤고하고 가난한 백성으로 남은자가 될 수 있도록 깨달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하지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거짓된 혀가 없으며 먹고 누울지라도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으리라"(스바냐3:13)하신 것처럼 이 사건을 통해 중독은 내 힘으로 끊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해석하여 두렵울 것이 없는 주님의 사역자로 거둡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현제 수감되어 조사 중인데 이 사건이 임상현 목사님과 그 가정에 구원에 사건이 되길 중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