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준이 엄마, 이혜진 입니다.
희준이가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 회복하던 중
지난주 수요일, 무호흡 증세가 다시 나왔고, 현재는 자가 호흡을 잘 하고 있지 못합니다.
폐와 배에도 물이 찼고 위도 우유를 줬으나 전혀 소화를 못시키고 있습니다.
신장에는 이상이 없으나, 정확한 이유를 알 수 없어 지켜보고만 있습니다.
수술 결정과 과정속에 함께 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동일한 하나님임을 믿습니다.
지나간 결정에 미련을 두고 있는 저의 모습도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 결과를 내려놓는 진심을 드립니다.
증인되는 것 밖에 희준이에게 부모로써 해줄것이 없어, 오늘 저희에게 임한 이 상황도
용기내어 다시 기도제목에 올립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1. 희준이가 고통을 잘 견딜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2. 저희 부부가 증인되는 삶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3.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도록 믿음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