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절박한 기도제목을 보면서 기도제목 올리기가 죄송해서 머믓거리다가
공동체 기도를 받고 싶어서 올립니다.
수 년동안 아프고 힘들어서, 여러 병원에 다녀 봤지만,
신통치 않은 답변과 별다른 차도가 없어서
그냥 아픔과 같이 가기로 ... 이것이 저한텐 있어야 할 일인가보다 하고 살았는데
작년 말에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상담을 받았는데
그 동안 제가 앓았왔던 원인들을 알게 되었고,
치료가 가능하다는 의사 선생님의 소견을 들었습니다.
현제 제 상태는
내장기관들이 제 위치에서 조금씩 이탈이 되어 있어서
그 장기들이 근육들을 끌고 올라가고 내려간 상태라고 합니다.
그래서 골반뼈도, 어깨뼈도, 쇄골뼈도 턱뼈와 잇몸까지도 틀어져서
안팎으로 교정을 하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 침으로 교정을 받는데...
너무 힘들고 아픕니다.
3월 첫 주부터 시작했는데
7월까지는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3~4월이 제일 힘들것이라고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이듭니다.
어떨땐 앉아서 밥먹기도 힘들고 숟가락을 들기 어려울때도 있습니다.
영육간에 잘 치료 받아서 빨리 털고 일어 날 수 있도록
이 아픔을 통해서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